[글로벌24 브리핑] “따라올 테면 따라와 봐!” 미식축구 신동

입력 2017.11.24 (20:49) 수정 2017.11.2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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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빠른 발놀림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꼬마가 있습니다.

럭비공을 들고 "막을 테면 막아봐라!" 수비수들을 제치고 돌진하는 꼬마 선수!

5살 된 루돌프 잉그람 군입니다.

또래 친구들 틈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발휘하는 루돌프 군을 두고 '미래의 미식축구 스타를 보는 것 같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주에 사는 루돌프 군은 어릴 때부터 운동에 관심을 보이며 두각을 나타냈다는데요.

앞으로 전국대회에 출전해 메달을 따는 게 목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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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따라올 테면 따라와 봐!” 미식축구 신동
    • 입력 2017-11-24 20:49:56
    • 수정2017-11-24 20: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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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빠른 발놀림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꼬마가 있습니다.

럭비공을 들고 "막을 테면 막아봐라!" 수비수들을 제치고 돌진하는 꼬마 선수!

5살 된 루돌프 잉그람 군입니다.

또래 친구들 틈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발휘하는 루돌프 군을 두고 '미래의 미식축구 스타를 보는 것 같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주에 사는 루돌프 군은 어릴 때부터 운동에 관심을 보이며 두각을 나타냈다는데요.

앞으로 전국대회에 출전해 메달을 따는 게 목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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