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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블랙프라이데이…‘최대 할인’ 잡아라!
입력 2017.11.24 (23:00) 수정 2017.11.24 (23:17)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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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오늘을 미국은 '블랙 프라이데이'라고 해서, 대형 유통업체들이 해마다 큰 폭의 할인 행사를 합니다.

최근 온라인 시대를 맞아 매장의 모습이 달라지기는 했지만 '블랙 프라이데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은 여전히 높았습니다.

워싱턴에서 이재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미국 뉴욕의 한 유명 백화점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1년 중 가장 싸다는 블랙 프라이데이에 매장에서 직접 물건을 사려는 사람들입니다.

<녹취> 미국 소비자 : "스마트 TV, 아이패드 미니, 맥북 컴퓨터, 그리고 가능하면 무선 헤드폰을 여기서 사려고 합니다."

미국도 최근 대세는 온라인 쇼핑입니다.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 온라인 매출도 사상 처음으로 백 조원이 넘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온라인 추세에 밀려 미국에서 문을 닫은 유통업체도 올해만 7천 개에 이릅니다.

<녹취>마크 코헨(컬럼비아 경영대학원 교수) : "미국인 51%는 아마존 같은 온라인에서 쇼핑을 시작할 것입니다. 온라인이 승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도 하루 전 부터 대형 매장 앞에 긴 줄이 이어지는 풍속도는 올해도 이어졌습니다.

미국인들에게 하나의 세시 풍속인 셈입니다.

<녹취> 미국 소비자 : "이것은 전통입니다. 지금도, 다음에도 나는 딸과 함께 매장에서 쇼핑할 겁니다."

온라인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도 뜨거워 유통업체들은 할인 기간 연장 등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 美 블랙프라이데이…‘최대 할인’ 잡아라!
    • 입력 2017-11-24 23:04:16
    • 수정2017-11-24 23: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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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오늘을 미국은 '블랙 프라이데이'라고 해서, 대형 유통업체들이 해마다 큰 폭의 할인 행사를 합니다.

최근 온라인 시대를 맞아 매장의 모습이 달라지기는 했지만 '블랙 프라이데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은 여전히 높았습니다.

워싱턴에서 이재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미국 뉴욕의 한 유명 백화점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1년 중 가장 싸다는 블랙 프라이데이에 매장에서 직접 물건을 사려는 사람들입니다.

<녹취> 미국 소비자 : "스마트 TV, 아이패드 미니, 맥북 컴퓨터, 그리고 가능하면 무선 헤드폰을 여기서 사려고 합니다."

미국도 최근 대세는 온라인 쇼핑입니다.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 온라인 매출도 사상 처음으로 백 조원이 넘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온라인 추세에 밀려 미국에서 문을 닫은 유통업체도 올해만 7천 개에 이릅니다.

<녹취>마크 코헨(컬럼비아 경영대학원 교수) : "미국인 51%는 아마존 같은 온라인에서 쇼핑을 시작할 것입니다. 온라인이 승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도 하루 전 부터 대형 매장 앞에 긴 줄이 이어지는 풍속도는 올해도 이어졌습니다.

미국인들에게 하나의 세시 풍속인 셈입니다.

<녹취> 미국 소비자 : "이것은 전통입니다. 지금도, 다음에도 나는 딸과 함께 매장에서 쇼핑할 겁니다."

온라인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도 뜨거워 유통업체들은 할인 기간 연장 등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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