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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KBS 이사진, 법인카드 유용…인사조치”
입력 2017.11.24 (23:04) 수정 2017.11.24 (23:19)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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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오늘, KBS 이사진이 업무추진비를 부당하게 사용했다면서, 10명의 이사에 대해, 비위의 경중을 고려해 해임 건의 또는 이사 연임 추천 배제 등 적정한 인사 조처 방안 마련하라고 방송통신위원장에게 통보했습니다.

감사원은 KBS 이사들이 집행한 업무추진비를 감사한 결과, 이사진 9명이 천 176만 원을개인 물품 구입이나 개인 동호회 활동경비, 단란주점 등 사적 용도로 부당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업무추진비를 부당 사용했다는 지적을 받은 한 이사는 감사원 조사 과정에서 동호인 회식비와 개인 식사비 등 지적 사항에 대해 업무와 관련된 내용이라며 부당 사용이 아니라고 소명했다고 밝헜습니다.
  • 감사원 “KBS 이사진, 법인카드 유용…인사조치”
    • 입력 2017-11-24 23:08:51
    • 수정2017-11-24 23: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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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오늘, KBS 이사진이 업무추진비를 부당하게 사용했다면서, 10명의 이사에 대해, 비위의 경중을 고려해 해임 건의 또는 이사 연임 추천 배제 등 적정한 인사 조처 방안 마련하라고 방송통신위원장에게 통보했습니다.

감사원은 KBS 이사들이 집행한 업무추진비를 감사한 결과, 이사진 9명이 천 176만 원을개인 물품 구입이나 개인 동호회 활동경비, 단란주점 등 사적 용도로 부당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업무추진비를 부당 사용했다는 지적을 받은 한 이사는 감사원 조사 과정에서 동호인 회식비와 개인 식사비 등 지적 사항에 대해 업무와 관련된 내용이라며 부당 사용이 아니라고 소명했다고 밝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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