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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순 병사, ‘상태 호전’돼 일반병실로 옮겨
입력 2017.11.25 (07:23) 수정 2017.11.25 (07:4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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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경비구역, JSA를 통해 귀순하던 도중 총상을 입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온 북한 군인이 일반병실로 옮겨졌습니다.
수원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북한 귀순 병사 24살 오 모씨가 최근 발열 없이 안정적인 상태를 계속 보여 외상센터 내 일반병실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의료진은 앞으로 오 씨의 상태를 더 지켜본 뒤 당국과 협의해 군 병원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수원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북한 귀순 병사 24살 오 모씨가 최근 발열 없이 안정적인 상태를 계속 보여 외상센터 내 일반병실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의료진은 앞으로 오 씨의 상태를 더 지켜본 뒤 당국과 협의해 군 병원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 귀순 병사, ‘상태 호전’돼 일반병실로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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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25 07:28:04
- 수정2017-11-25 07:40:59

공동경비구역, JSA를 통해 귀순하던 도중 총상을 입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온 북한 군인이 일반병실로 옮겨졌습니다.
수원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북한 귀순 병사 24살 오 모씨가 최근 발열 없이 안정적인 상태를 계속 보여 외상센터 내 일반병실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의료진은 앞으로 오 씨의 상태를 더 지켜본 뒤 당국과 협의해 군 병원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수원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북한 귀순 병사 24살 오 모씨가 최근 발열 없이 안정적인 상태를 계속 보여 외상센터 내 일반병실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의료진은 앞으로 오 씨의 상태를 더 지켜본 뒤 당국과 협의해 군 병원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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