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양고속도 인제터널서 승용차 화재…1시간 정체
입력 2017.11.25 (13:22)
수정 2017.11.2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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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5일) 오전 10시 46분쯤 강원도 인제군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 인제터널에서 55살 김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차량이 모두 탔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다.
화재 처리로 인해 서양양IC 구간은 1시간 가량 정체를 빚었다.
소방서와 도로공사는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강원도 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차량이 모두 탔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다.
화재 처리로 인해 서양양IC 구간은 1시간 가량 정체를 빚었다.
소방서와 도로공사는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강원도 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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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양양고속도 인제터널서 승용차 화재…1시간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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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25 13:22:37
- 수정2017-11-25 15:24:13
오늘 (25일) 오전 10시 46분쯤 강원도 인제군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 인제터널에서 55살 김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차량이 모두 탔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다.
화재 처리로 인해 서양양IC 구간은 1시간 가량 정체를 빚었다.
소방서와 도로공사는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강원도 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차량이 모두 탔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다.
화재 처리로 인해 서양양IC 구간은 1시간 가량 정체를 빚었다.
소방서와 도로공사는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강원도 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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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관 기자 herrzo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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