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양고속도 인제터널서 승용차 화재…1시간 정체

입력 2017.11.25 (13:22) 수정 2017.11.25 (15: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25일) 오전 10시 46분쯤 강원도 인제군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 인제터널에서 55살 김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차량이 모두 탔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다.

화재 처리로 인해 서양양IC 구간은 1시간 가량 정체를 빚었다.

소방서와 도로공사는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강원도 소방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양양고속도 인제터널서 승용차 화재…1시간 정체
    • 입력 2017-11-25 13:22:37
    • 수정2017-11-25 15:24:13
    사회
오늘 (25일) 오전 10시 46분쯤 강원도 인제군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 인제터널에서 55살 김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차량이 모두 탔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다.

화재 처리로 인해 서양양IC 구간은 1시간 가량 정체를 빚었다.

소방서와 도로공사는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강원도 소방본부 제공]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