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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농협 창고 화재로 쌀 5억여원 어치 태워
입력 2017.11.25 (16:58) 수정 2017.11.25 (17:10) 사회
25일 오전 7시 15분쯤 경북 안동시 남산면 농협 창고에 불이 나 쌀 35만㎏(시가 5억 5천만 원)이 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안동소방서는 3시간여 만에 불을 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안동소방서는 3시간여 만에 불을 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안동 농협 창고 화재로 쌀 5억여원 어치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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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25 16:58:26
- 수정2017-11-25 17:10:27

25일 오전 7시 15분쯤 경북 안동시 남산면 농협 창고에 불이 나 쌀 35만㎏(시가 5억 5천만 원)이 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안동소방서는 3시간여 만에 불을 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안동소방서는 3시간여 만에 불을 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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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기자 ho300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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