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 “우리는 다시 만날수 있을까”

입력 2017.11.25 (19:25) 수정 2017.11.25 (19: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이아의 예빈이 더유닛에 참가하며 찍은 사진들을 앨범으로 만들어 공개했다.

‪더유닛 첫번째 경연을 위해 만난 레드조 팀원들과 함께 생활하며 촬영한 사진들로 이루어진 앨범에는 태민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 모인 날, 더유닛 여자단체곡 샤인 뮤직비디오 촬영 준비하는 모습,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 등이 있다.

‪더유닛에 참가하여 처음 만난 팀원들과의 돌아 올 수 없는 소중한 시간들을 추억하며 마음을 적은 글귀도 눈에 띈다. 졸린 눈을 비비며 촬영 준비, 오랜 촬영에 퉁퉁부은 발, 태민 선배님의 무대처럼 큰 무대에 서는 날이 오길 등등 더유닛을 준비하며 생각하고 경험한 내용들을 생생하게 적어 내었다.

또 ‘우리 잊지 말기’ ‘(힘들었지만) 레드팀들과 함께여서 힘을 내서 촬영 할 수 있었다’ 등을 글귀를 적어 첫 미션을 통해 만난 레드조의 팀원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도 눈길을 끈다.

한편 더 유닛은 25일부터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되며 1차 국민 투표는 12월 3일 오전 10시에 마감된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예빈 “우리는 다시 만날수 있을까”
    • 입력 2017-11-25 19:25:11
    • 수정2017-11-25 19:25:19
    TV특종

‪다이아의 예빈이 더유닛에 참가하며 찍은 사진들을 앨범으로 만들어 공개했다. ‪더유닛 첫번째 경연을 위해 만난 레드조 팀원들과 함께 생활하며 촬영한 사진들로 이루어진 앨범에는 태민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 모인 날, 더유닛 여자단체곡 샤인 뮤직비디오 촬영 준비하는 모습,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 등이 있다. ‪더유닛에 참가하여 처음 만난 팀원들과의 돌아 올 수 없는 소중한 시간들을 추억하며 마음을 적은 글귀도 눈에 띈다. 졸린 눈을 비비며 촬영 준비, 오랜 촬영에 퉁퉁부은 발, 태민 선배님의 무대처럼 큰 무대에 서는 날이 오길 등등 더유닛을 준비하며 생각하고 경험한 내용들을 생생하게 적어 내었다. 또 ‘우리 잊지 말기’ ‘(힘들었지만) 레드팀들과 함께여서 힘을 내서 촬영 할 수 있었다’ 등을 글귀를 적어 첫 미션을 통해 만난 레드조의 팀원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도 눈길을 끈다. 한편 더 유닛은 25일부터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되며 1차 국민 투표는 12월 3일 오전 10시에 마감된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