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장면] ‘제2의 이만기’ 김진, 천하장사 등극

입력 2017.11.27 (06:27) 수정 2017.11.27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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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이만기'로 불리는 증평군청의 김진이 모래판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김진은 씨름대축제 천하장사 결정전에서 화려한 기술씨름을 선보이며 생애 처음 천하장사에 등극했습니다.

경기 주요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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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장면] ‘제2의 이만기’ 김진, 천하장사 등극
    • 입력 2017-11-27 06:29:43
    • 수정2017-11-27 06:43:38
    뉴스광장 1부
'제2의 이만기'로 불리는 증평군청의 김진이 모래판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김진은 씨름대축제 천하장사 결정전에서 화려한 기술씨름을 선보이며 생애 처음 천하장사에 등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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