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장면] 김진, 생애 첫 천하장사!…모래판 새바람
입력 2017.11.27 (07:32)
수정 2017.11.2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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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제2의 이만기'로 불리는 증평군청의 김진이 모래판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김진은 씨름대축제 천하장사 결정전에서 화려한 기술씨름을 선보이며 생애 처음 천하장사에 등극했습니다.
경기 주요장면입니다.
'제2의 이만기'로 불리는 증평군청의 김진이 모래판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김진은 씨름대축제 천하장사 결정전에서 화려한 기술씨름을 선보이며 생애 처음 천하장사에 등극했습니다.
경기 주요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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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장면] 김진, 생애 첫 천하장사!…모래판 새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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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27 07:36:20
- 수정2017-11-27 07:47:39
<앵커 멘트>
'제2의 이만기'로 불리는 증평군청의 김진이 모래판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김진은 씨름대축제 천하장사 결정전에서 화려한 기술씨름을 선보이며 생애 처음 천하장사에 등극했습니다.
경기 주요장면입니다.
'제2의 이만기'로 불리는 증평군청의 김진이 모래판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김진은 씨름대축제 천하장사 결정전에서 화려한 기술씨름을 선보이며 생애 처음 천하장사에 등극했습니다.
경기 주요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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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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