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은 금품을 받고 수사 기밀을 누설한 혐의로 보성경찰서 소속 A 경위를 구속했습니다.
A 경위는 올해 초 관내 업체 비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업체 관계자에게 수사 관련 기밀을 누설하고 수 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경위는 또 자신이 알고있는 사업체에 보성군이 발주한 관급공사를 수주할 수 있도록 군 담당 공무원을 강요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A 경위는 올해 초 관내 업체 비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업체 관계자에게 수사 관련 기밀을 누설하고 수 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경위는 또 자신이 알고있는 사업체에 보성군이 발주한 관급공사를 수주할 수 있도록 군 담당 공무원을 강요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사 기밀 알려주고 금품수수’ 경찰 구속
-
- 입력 2017-11-27 11:09:50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은 금품을 받고 수사 기밀을 누설한 혐의로 보성경찰서 소속 A 경위를 구속했습니다.
A 경위는 올해 초 관내 업체 비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업체 관계자에게 수사 관련 기밀을 누설하고 수 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경위는 또 자신이 알고있는 사업체에 보성군이 발주한 관급공사를 수주할 수 있도록 군 담당 공무원을 강요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A 경위는 올해 초 관내 업체 비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업체 관계자에게 수사 관련 기밀을 누설하고 수 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경위는 또 자신이 알고있는 사업체에 보성군이 발주한 관급공사를 수주할 수 있도록 군 담당 공무원을 강요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최정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