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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北,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北 탄도미사일 발사 미국 반응
입력 2017.11.29 (06:03) 수정 2017.11.29 (06:2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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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미국 반응 알아보겠습니다.

워싱턴 연결합니다.

이재원 특파원, 미국 정부의 반응이 나왔습니까?

<리포트>

미국 국방부는 초기 평가 결과 이번에 북한이 쏜 미사일이 ICBM, 즉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번 탄도미사일이 미국 본토에 직접 위협이 되지는 않았다고 평가했습니다.

미 국무부 공식 반응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백악관과 미국 국무부의 정례 브리핑이 열릴 예정이기 때문에 이 때 미국 정부의

공식 반응이 나올 걸로 예상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발표할 거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시각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새벽 3시 반인데, 미국 시간으로는 오후 1시 반, 한 낮 시간댑니다.

북한이 그 동안 수십 차례 미사일 도발을 했지만 미국의 대낮 시간에 미사일 발사 도발을 한 건 매우 이례적입니다.

이 시각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의회에서 공화당 소속 의원들을 만나고 있었습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세금 개혁 법안이 뜨거운 쟁점인데 트럼프 대통령이 관련 법안 통과를 설득하기 위해 의회를 방문하고 있었습니다.

이 때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의회를 떠나 백악관으로 향하는 도중 기자들의 질문에 "We'll be talking about it." 즉,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이렇게 짤막하게 답을 하고 떠났습니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미사일이 발사되자마자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가 됐다, 그리고,발사된 미사일이 공중에 떠 있는 동안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가 됐다고 기자들에게 밝혔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속보를 내보내면서 지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미국 폭스뉴스는 북한 탄도 미사일 발사 직후 바로 속보를 방송했습니다.

폭스뉴스 보도 이후 CNN도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를 속보로 내보냈습니다.

북한의 도발 움직임은 미국에서 사전에 감지됐습니다.

앞서 미국 정부 내 전문가들은 북한이 며칠 내로 미사일 발사 시험을 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본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한 바 있습니다.

추가로 나온 내용인데요 미국 스트래터직 센터널에서 보도한 내용인데요.

일본 언론 보도 내용과는 조금 다르게 이번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는 다탄두 미사일 시험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北 탄도미사일 발사 미국 반응
    • 입력 2017-11-29 06:05:57
    • 수정2017-11-29 06:29:0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미국 반응 알아보겠습니다.

워싱턴 연결합니다.

이재원 특파원, 미국 정부의 반응이 나왔습니까?

<리포트>

미국 국방부는 초기 평가 결과 이번에 북한이 쏜 미사일이 ICBM, 즉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번 탄도미사일이 미국 본토에 직접 위협이 되지는 않았다고 평가했습니다.

미 국무부 공식 반응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백악관과 미국 국무부의 정례 브리핑이 열릴 예정이기 때문에 이 때 미국 정부의

공식 반응이 나올 걸로 예상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발표할 거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시각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새벽 3시 반인데, 미국 시간으로는 오후 1시 반, 한 낮 시간댑니다.

북한이 그 동안 수십 차례 미사일 도발을 했지만 미국의 대낮 시간에 미사일 발사 도발을 한 건 매우 이례적입니다.

이 시각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의회에서 공화당 소속 의원들을 만나고 있었습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세금 개혁 법안이 뜨거운 쟁점인데 트럼프 대통령이 관련 법안 통과를 설득하기 위해 의회를 방문하고 있었습니다.

이 때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의회를 떠나 백악관으로 향하는 도중 기자들의 질문에 "We'll be talking about it." 즉,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이렇게 짤막하게 답을 하고 떠났습니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미사일이 발사되자마자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가 됐다, 그리고,발사된 미사일이 공중에 떠 있는 동안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가 됐다고 기자들에게 밝혔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속보를 내보내면서 지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미국 폭스뉴스는 북한 탄도 미사일 발사 직후 바로 속보를 방송했습니다.

폭스뉴스 보도 이후 CNN도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를 속보로 내보냈습니다.

북한의 도발 움직임은 미국에서 사전에 감지됐습니다.

앞서 미국 정부 내 전문가들은 북한이 며칠 내로 미사일 발사 시험을 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본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한 바 있습니다.

추가로 나온 내용인데요 미국 스트래터직 센터널에서 보도한 내용인데요.

일본 언론 보도 내용과는 조금 다르게 이번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는 다탄두 미사일 시험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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