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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北,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북 탄도미사일 관련 중국반응
입력 2017.11.29 (06:09) 수정 2017.11.29 (06:4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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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의 탄도 미사일 도발이 있은 지 3시간이 지나가는데, 아직 중국 정부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베이징 연결합니다.

김민철 특파원! 중국 반응이 나왔나요?

<리포트>

네, 현재 중국 시간으로 새벽 5시를 넘었는데요.

중국 정부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과거 전례를 볼 때 정례브리핑 시간인 우리시각 오늘 오후 4시에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용도 한반도 상황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하지 말것과, 관련국들은 대화에 나오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거듭 표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 관영 매체들은 주요 외신의 보도를 인용해 북한이 또다시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소식만 간단히 전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지난 17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특사로 쑹타오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북한을 방문했지만, 김정은 위원장과의 만남이 끝내 불발되는 등 최근 북중관계가 껄끄러운 상황입니다.

여기에 중국은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를 철저한 이행을 위해 지난 8월 북한산 석탄과 철, 해산물 등의 수입을 전면 중단했고, 지난 9월엔 중국 내외에 소재한 북중합작기업들에 모두 폐쇄할 것을 통보하는 등 대북 압박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SNS 등에서도 아직 이렇다할 반응은 없지만, 날이 밝는대로, 중국 네티즌들이 북한의 도발에 대한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베이징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북 탄도미사일 관련 중국반응
    • 입력 2017-11-29 06:10:55
    • 수정2017-11-29 06:46:1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북한의 탄도 미사일 도발이 있은 지 3시간이 지나가는데, 아직 중국 정부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베이징 연결합니다.

김민철 특파원! 중국 반응이 나왔나요?

<리포트>

네, 현재 중국 시간으로 새벽 5시를 넘었는데요.

중국 정부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과거 전례를 볼 때 정례브리핑 시간인 우리시각 오늘 오후 4시에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용도 한반도 상황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하지 말것과, 관련국들은 대화에 나오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거듭 표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 관영 매체들은 주요 외신의 보도를 인용해 북한이 또다시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소식만 간단히 전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지난 17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특사로 쑹타오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북한을 방문했지만, 김정은 위원장과의 만남이 끝내 불발되는 등 최근 북중관계가 껄끄러운 상황입니다.

여기에 중국은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를 철저한 이행을 위해 지난 8월 북한산 석탄과 철, 해산물 등의 수입을 전면 중단했고, 지난 9월엔 중국 내외에 소재한 북중합작기업들에 모두 폐쇄할 것을 통보하는 등 대북 압박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SNS 등에서도 아직 이렇다할 반응은 없지만, 날이 밝는대로, 중국 네티즌들이 북한의 도발에 대한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베이징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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