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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 요청
입력 2017.11.29 (06:40) 수정 2017.11.29 (06:4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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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이 탄도 미사일 발사 직후 한미일 당국은 이 미사일의 세부 제원 파악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이르면 내일,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하기 위한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가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 연결합니다.

김철우 특파원? 현재 유엔, 어떤 움직임이 있습니까?

<리포트>

네, 조금전 한미일 3국이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을 요청했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유엔 외교가에서의 첫 움직임입니다.

하지만 안보리 긴급회의, 현재까지 언제 열릴지는 공지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일 긴급회의가 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회의에선 북한이 국제사회의 우려와 제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또 다시 미사일 도발을 한 것에 대해 안보리 이사국들이 심각한 우려와 함께 북한을 강력 규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한 미사일이 발사하고 현재 3시간이 좀 넘었는데요.

한미일 당국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소식을 접한 직후 해당 미사일의 제원 파악을 서둘렀습니다.

유엔 차원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될지 긴밀히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유엔 고위 관계자는 일단 탄도 미사일이 지나간 경로와 위협의 정도를 파악한 뒤 유엔 차원에서 어느 정도 수위로 어떻게 대응할 지 정해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의 입장 발표도 잇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지난 9월 15일 이후 75일 만의 도발인데요.

한동안 잠잠했던 북한에서 도발 움직임이 있다는 예측, 최근 잇따라 나왔습니다.

미국 유력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는 최근 북한의 과거 미사일 도발 현황 자료와 전문기관인 '프리데이터'의 빅데이터를 토대로 북한이 2주에서 한달 사이 도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예측을 내놨습니다.

그만큼 유엔 외교가에서도 북한의 도발에 대해 차분하면서도 향후 전개 방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한미일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 요청
    • 입력 2017-11-29 06:42:43
    • 수정2017-11-29 06:45:5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북한이 탄도 미사일 발사 직후 한미일 당국은 이 미사일의 세부 제원 파악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이르면 내일,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하기 위한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가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 연결합니다.

김철우 특파원? 현재 유엔, 어떤 움직임이 있습니까?

<리포트>

네, 조금전 한미일 3국이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을 요청했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유엔 외교가에서의 첫 움직임입니다.

하지만 안보리 긴급회의, 현재까지 언제 열릴지는 공지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일 긴급회의가 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회의에선 북한이 국제사회의 우려와 제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또 다시 미사일 도발을 한 것에 대해 안보리 이사국들이 심각한 우려와 함께 북한을 강력 규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한 미사일이 발사하고 현재 3시간이 좀 넘었는데요.

한미일 당국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소식을 접한 직후 해당 미사일의 제원 파악을 서둘렀습니다.

유엔 차원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될지 긴밀히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유엔 고위 관계자는 일단 탄도 미사일이 지나간 경로와 위협의 정도를 파악한 뒤 유엔 차원에서 어느 정도 수위로 어떻게 대응할 지 정해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의 입장 발표도 잇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지난 9월 15일 이후 75일 만의 도발인데요.

한동안 잠잠했던 북한에서 도발 움직임이 있다는 예측, 최근 잇따라 나왔습니다.

미국 유력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는 최근 북한의 과거 미사일 도발 현황 자료와 전문기관인 '프리데이터'의 빅데이터를 토대로 북한이 2주에서 한달 사이 도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예측을 내놨습니다.

그만큼 유엔 외교가에서도 북한의 도발에 대해 차분하면서도 향후 전개 방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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