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北,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아베 “북한 폭거 용인할 수 없어”…“사거리 역대 최장”
입력 2017.11.29 (07:07) 수정 2017.11.29 (07:59) 뉴스광장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이번에는 일본 연결해서 반응 알아보겠습니다.

나신하 특파원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일본 정부는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동해쪽 자국내 배타적 경제 수역에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오노데라 방위상은 북한 미사일이 발사 후 53분 정도를 비행해 일본 북부 아오모리현 큐로쿠섬 서쪽 250km 해상에 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오노데라 방위상은 이번 미사일이 고도 4천km를 훨씬 넘는다며 통상 각도로 볼 경우 사거리가 역대 최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북한이 쏜 미사일이 모두 3발이라고 NHK가 전하기도 했었는데, 오노데라 방위상이 일단 발사 미사일은 1발이라고 확인했습니다.

NHK는 북한의 미사일이 배타적 경제수역에 떨이진 것이 이번까지 모두 7번째라고 전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5시 55분 쯤 총리관저에서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북한의 폭거를 용인할 수 없다. 북한의 도발 행위에 굴복하지 않고 최대한의 압력을 가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자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관방 장관도 새벽 4시쯤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미사일 발사로는 북한에 밝은 미래는 없다며 정책 변경을 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NSC 긴급 각료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지금까지 도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아베 “북한 폭거 용인할 수 없어”…“사거리 역대 최장”
    • 입력 2017-11-29 07:09:42
    • 수정2017-11-29 07:59:14
    뉴스광장
<앵커 멘트>

이번에는 일본 연결해서 반응 알아보겠습니다.

나신하 특파원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일본 정부는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동해쪽 자국내 배타적 경제 수역에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오노데라 방위상은 북한 미사일이 발사 후 53분 정도를 비행해 일본 북부 아오모리현 큐로쿠섬 서쪽 250km 해상에 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오노데라 방위상은 이번 미사일이 고도 4천km를 훨씬 넘는다며 통상 각도로 볼 경우 사거리가 역대 최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북한이 쏜 미사일이 모두 3발이라고 NHK가 전하기도 했었는데, 오노데라 방위상이 일단 발사 미사일은 1발이라고 확인했습니다.

NHK는 북한의 미사일이 배타적 경제수역에 떨이진 것이 이번까지 모두 7번째라고 전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5시 55분 쯤 총리관저에서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북한의 폭거를 용인할 수 없다. 북한의 도발 행위에 굴복하지 않고 최대한의 압력을 가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자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관방 장관도 새벽 4시쯤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미사일 발사로는 북한에 밝은 미래는 없다며 정책 변경을 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NSC 긴급 각료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지금까지 도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