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北,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북, 탄도미사일 또 발사…화성-14형 추정”
입력 2017.11.29 (12:00) 수정 2017.11.29 (13:01)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북한이 오늘 또다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도발을 감행했습니다.

군당국은 미사일의 궤적을 토대로 대륙간탄도미사일급 화성 14형 계열이라고 밝혔습니다.

장덕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 새벽 3시 17분.

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장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9월 15일 평양 순안 일대에서 중거리 탄도미사일 화성 12형을 발사한 이후 75일 만입니다.

미사일은 최대 고도 4천5백 킬로미터, 비행거리 960킬로미터로 파악됐습니다.

북한이 고각으로 발사한 미사일 가운데, 고도가 4천 킬로미터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합참은 한미 군 당국의 분석 결과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사거리 만 킬로미터 이상의 대륙간탄도미사일급 화성 14형 계열 탄도미사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지난 7월 화성 14형을 두 차례 발사한 바 있습니다.

우리 군은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6분 후인 새벽 3시 23분부터 20여 분 동안, 동해상에서 도발 원점을 겨냥한 미사일 합동 정밀타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훈련에는 육군 미사일부대와 해군 이지스함, 공군 KF-16 전투기가 참가했습니다.

사거리 300킬로미터의 현무-2 탄도미사일과 사거리 천 킬로미터의 함대지 미사일 해성-2, 사거리 57킬로미터의 공대지 미사일 스파이스 2000이 각각 1발씩 발사됐습니다.

군은 또,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북한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장덕수입니다.
  • “북, 탄도미사일 또 발사…화성-14형 추정”
    • 입력 2017-11-29 12:02:31
    • 수정2017-11-29 13:01:39
    뉴스 12
<앵커 멘트>

북한이 오늘 또다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도발을 감행했습니다.

군당국은 미사일의 궤적을 토대로 대륙간탄도미사일급 화성 14형 계열이라고 밝혔습니다.

장덕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 새벽 3시 17분.

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장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9월 15일 평양 순안 일대에서 중거리 탄도미사일 화성 12형을 발사한 이후 75일 만입니다.

미사일은 최대 고도 4천5백 킬로미터, 비행거리 960킬로미터로 파악됐습니다.

북한이 고각으로 발사한 미사일 가운데, 고도가 4천 킬로미터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합참은 한미 군 당국의 분석 결과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사거리 만 킬로미터 이상의 대륙간탄도미사일급 화성 14형 계열 탄도미사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지난 7월 화성 14형을 두 차례 발사한 바 있습니다.

우리 군은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6분 후인 새벽 3시 23분부터 20여 분 동안, 동해상에서 도발 원점을 겨냥한 미사일 합동 정밀타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훈련에는 육군 미사일부대와 해군 이지스함, 공군 KF-16 전투기가 참가했습니다.

사거리 300킬로미터의 현무-2 탄도미사일과 사거리 천 킬로미터의 함대지 미사일 해성-2, 사거리 57킬로미터의 공대지 미사일 스파이스 2000이 각각 1발씩 발사됐습니다.

군은 또,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북한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장덕수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12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