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전남 여수서 밭 일하던 70대 할머니 산불에 숨져
입력 2017.11.29 (13:56) 수정 2017.11.29 (14:08) 사회
29일 낮 11시 30분쯤 전남 여수시 돌산읍 야산에서 불이 나 밭에서 일하던 78살 최 모 할머니가 숨졌다.
불이 나자 소방대원과 공무원 등 70여 명이 진화작업을 벌여 1시간 3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숨진 최 할머니는 이날 밭에 나와 일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이 나자 소방대원과 공무원 등 70여 명이 진화작업을 벌여 1시간 3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숨진 최 할머니는 이날 밭에 나와 일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전남 여수서 밭 일하던 70대 할머니 산불에 숨져
-
- 입력 2017-11-29 13:56:45
- 수정2017-11-29 14:08:56

29일 낮 11시 30분쯤 전남 여수시 돌산읍 야산에서 불이 나 밭에서 일하던 78살 최 모 할머니가 숨졌다.
불이 나자 소방대원과 공무원 등 70여 명이 진화작업을 벌여 1시간 3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숨진 최 할머니는 이날 밭에 나와 일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이 나자 소방대원과 공무원 등 70여 명이 진화작업을 벌여 1시간 3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숨진 최 할머니는 이날 밭에 나와 일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기자 정보
-
-
이재호 기자 ho3000@kbs.co.kr
이재호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