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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4번째 소환…“숙명이라면 받아들이겠다”
입력 2017.11.29 (19:13) 수정 2017.11.29 (19:29)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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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석수 전 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 등 공직자와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 등과 관련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피의자 신분으로 네 번째 소환 조삽니다.

이석재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이번이 네 번째 피의자 신분 소환입니다.

이번엔 공직자와 민간인들에 대한 불법 사찰을 지시한 혐의 등이 적용됐습니다.

우 전 수석은 조사에 앞서 기다리고 있던 취재진에게 "숙명이라면 받아들이겠다"며 "헤쳐나가는 것도 본인 몫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우 전 수석은 이석수 전 감찰관과 박민권 1차관 등 문체부 고위 간부에 대한 사찰을 추명호 전 국정원 국익정보국장에게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광구 우리은행장 등 민간인들도 불법사찰하도록 추 전 국장에게 지시한 혐의도 있습니다.

검찰은 우 전 수석이 박근혜 정부 문화예술인 지원 배제 명단 관리 등에도 깊숙이 개입한 정황을 포착한 상탭니다.

이와 관련해 추 전 국장으로부터 관련 진술도 확보했습니다.

최윤수 전 국정원 2차장 역시 지난 26일 검찰 조사에서 사찰 내용을 보고받았다고 시인하기도 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조사 내용을 토대로 우 전 수석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석재입니다.
  • 우병우 4번째 소환…“숙명이라면 받아들이겠다”
    • 입력 2017-11-29 19:15:04
    • 수정2017-11-29 19:29:17
    뉴스 7
<앵커 멘트>

이석수 전 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 등 공직자와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 등과 관련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피의자 신분으로 네 번째 소환 조삽니다.

이석재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이번이 네 번째 피의자 신분 소환입니다.

이번엔 공직자와 민간인들에 대한 불법 사찰을 지시한 혐의 등이 적용됐습니다.

우 전 수석은 조사에 앞서 기다리고 있던 취재진에게 "숙명이라면 받아들이겠다"며 "헤쳐나가는 것도 본인 몫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우 전 수석은 이석수 전 감찰관과 박민권 1차관 등 문체부 고위 간부에 대한 사찰을 추명호 전 국정원 국익정보국장에게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광구 우리은행장 등 민간인들도 불법사찰하도록 추 전 국장에게 지시한 혐의도 있습니다.

검찰은 우 전 수석이 박근혜 정부 문화예술인 지원 배제 명단 관리 등에도 깊숙이 개입한 정황을 포착한 상탭니다.

이와 관련해 추 전 국장으로부터 관련 진술도 확보했습니다.

최윤수 전 국정원 2차장 역시 지난 26일 검찰 조사에서 사찰 내용을 보고받았다고 시인하기도 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조사 내용을 토대로 우 전 수석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석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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