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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수 민족 묘족 설날 행사 열려
입력 2017.11.29 (20:42) 수정 2017.11.29 (20:50)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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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구이저우 성 레이산현에서 중국 소수 민족 묘족의 설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리포트>

묘족은 중국 소수 민족 가운데 네 번째로 큰 민족인데요,

묘족의 새해는 한족과 달리 매년 음력 10월부터 시작됩니다.

춤과 노래로 화합을 다짐하고 산해진미를 먹으며 한 해의 풍작을 축하합니다.

묘족은 세련된 은세공 기술을 자랑하는데요,

그래서인지 명절만 되면 묘족 여성들은 화려한 의상과 은 장식품으로 한껏 멋을 냅니다.

<인터뷰> 베이징 관광객 : "감동적입니다. 행렬이 길어요. 수염 기른 노인들의 행렬이 (인상적입니다.)"

시집간 묘족 여성들이 단체로 친정 나들이에 나서는 행진 공연이 묘족의 전통 풍습을 가장 잘 표현해 큰 사랑을 얻었습니다.

바로 이어진 설날 잔칫상,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지 전체 테이블 길이만 900m에 달합니다.

사람들은 묘족의 전통 음식 '신맛 나는 생선 수프'를 맛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묘족 설날 행사는 2008년 중국 무형문화재 등재 이후 매년 성대하게 치러지고 있습니다.
  • 중국, 소수 민족 묘족 설날 행사 열려
    • 입력 2017-11-29 20:31:36
    • 수정2017-11-29 20:50:11
    글로벌24
<앵커 멘트>

구이저우 성 레이산현에서 중국 소수 민족 묘족의 설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리포트>

묘족은 중국 소수 민족 가운데 네 번째로 큰 민족인데요,

묘족의 새해는 한족과 달리 매년 음력 10월부터 시작됩니다.

춤과 노래로 화합을 다짐하고 산해진미를 먹으며 한 해의 풍작을 축하합니다.

묘족은 세련된 은세공 기술을 자랑하는데요,

그래서인지 명절만 되면 묘족 여성들은 화려한 의상과 은 장식품으로 한껏 멋을 냅니다.

<인터뷰> 베이징 관광객 : "감동적입니다. 행렬이 길어요. 수염 기른 노인들의 행렬이 (인상적입니다.)"

시집간 묘족 여성들이 단체로 친정 나들이에 나서는 행진 공연이 묘족의 전통 풍습을 가장 잘 표현해 큰 사랑을 얻었습니다.

바로 이어진 설날 잔칫상,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지 전체 테이블 길이만 900m에 달합니다.

사람들은 묘족의 전통 음식 '신맛 나는 생선 수프'를 맛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묘족 설날 행사는 2008년 중국 무형문화재 등재 이후 매년 성대하게 치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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