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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희망타운 임대·분양…시세 80%
입력 2017.11.29 (23:25) 수정 2017.11.29 (23:51)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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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부가 신혼 부부들을 위해 과천과 위례 등에 분양 임대 타운을 조성하기로 하는 등의 주거복지 청사진을 발표했습니다.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도 나옵니다.

자세한 내용을 김현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앞으로 5년간 무주택 서민과 실수요자를 위한 공적 주택 100만 가구가 공급됩니다.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에 30만 가구 신혼 부부에 27만 가구 저소득층에 41만 가구 등입니다.

이중 수서 과천 위례 등엔 신혼부부에 시세의 80% 수준에 분양 임대하는 신혼부부 희망타운 3만 가구가 조성되고 내년까지 4만 가구를 추가 공급합니다.

정부는 또 청년층을 위해 최고 금리 연 3.3%의 청년 우대형 청약 통장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저소득층에겐 공적주택 공급 외에 추가로 54만 가구에 주거비를 지급합니다.

고령층엔 연금형 매입 임대 제도를 도입합니다.

LH가 고령자 주택을 매입해 청년 등에게 임대하고, 매각 대금을 연금식으로 분할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녹취> 김현미(국토교통부 장관) : "청년·신혼부부·고령층·취약계층 등 개인의 생애단계 진전과 소득수준에 맞춰서 임대주택과 금융복지·일자리·육아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정부는 주택 공급을 위해 40여 곳의 신규 택지를 개발하기로 하고 이중 9곳을 우선 공개했습니다.

이같은 주거복지 로드맵 수행엔 5년간 119조원 이상이 들 걸로 추산됐고 정부는 주택도시기금 등을 활용하겠단 입장입니다.

당초 함께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던 임대차 시장의 투명성과 안정성 강화 방안은 시장 상황을 좀 더 지켜본뒤 이르면 다음달 발표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현경 입니다.
  • 신혼희망타운 임대·분양…시세 80%
    • 입력 2017-11-29 23:28:10
    • 수정2017-11-29 23: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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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부가 신혼 부부들을 위해 과천과 위례 등에 분양 임대 타운을 조성하기로 하는 등의 주거복지 청사진을 발표했습니다.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도 나옵니다.

자세한 내용을 김현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앞으로 5년간 무주택 서민과 실수요자를 위한 공적 주택 100만 가구가 공급됩니다.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에 30만 가구 신혼 부부에 27만 가구 저소득층에 41만 가구 등입니다.

이중 수서 과천 위례 등엔 신혼부부에 시세의 80% 수준에 분양 임대하는 신혼부부 희망타운 3만 가구가 조성되고 내년까지 4만 가구를 추가 공급합니다.

정부는 또 청년층을 위해 최고 금리 연 3.3%의 청년 우대형 청약 통장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저소득층에겐 공적주택 공급 외에 추가로 54만 가구에 주거비를 지급합니다.

고령층엔 연금형 매입 임대 제도를 도입합니다.

LH가 고령자 주택을 매입해 청년 등에게 임대하고, 매각 대금을 연금식으로 분할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녹취> 김현미(국토교통부 장관) : "청년·신혼부부·고령층·취약계층 등 개인의 생애단계 진전과 소득수준에 맞춰서 임대주택과 금융복지·일자리·육아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정부는 주택 공급을 위해 40여 곳의 신규 택지를 개발하기로 하고 이중 9곳을 우선 공개했습니다.

이같은 주거복지 로드맵 수행엔 5년간 119조원 이상이 들 걸로 추산됐고 정부는 주택도시기금 등을 활용하겠단 입장입니다.

당초 함께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던 임대차 시장의 투명성과 안정성 강화 방안은 시장 상황을 좀 더 지켜본뒤 이르면 다음달 발표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현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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