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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빙자 전화사기’ 확산…소비자 경고 발령
입력 2017.12.01 (07:25) 수정 2017.12.01 (12:31)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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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돈을 빌려주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채는 보이스피싱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생활경제 소식 김현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를 사칭해 돈을 빌려주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채는 보이스피싱 피해가 늘고 있어 소비자 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고로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에 올들어 지난 10월까지 접수된 대출빙자 보이스 피싱 피해액은 월평균 133억 원에 달합니다.

금감원은 대출 권유 전화를 받으면 해당 금융회사에 전화를 걸어 실제 직원인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한국 소비자원이 6대 광역시의 옥상 외식 시설 28곳을 조사한 결과 이중 13개 업소의 난간 높이가 관련 기준보다 낮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건축법 시행령에 따른 난간 높이는 120센티미터 이상이어야 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는 업소가 많은 것으로 안전 사고 위험이 있다고 소비자원은 밝혔습니다.

소비자원은 관련부처에 안전 관리 기준을 마련해줄 것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한국감정원 조사결과 이번주 서울 지역 아파트 값은 0.29% 상승해 지난주 0.18%보다 오름폭이 커졌습니다.

특히 송파구의 경우 한주새 1.02%올라 오름폭이 컸습니다.

전국의 아파트 값은 0.03% 상승했습니다.

KBS 뉴스 김현경 입니다.
  • ‘대출 빙자 전화사기’ 확산…소비자 경고 발령
    • 입력 2017-12-01 07:26:47
    • 수정2017-12-01 12:31:21
    뉴스광장
<앵커 멘트>

돈을 빌려주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채는 보이스피싱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생활경제 소식 김현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를 사칭해 돈을 빌려주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채는 보이스피싱 피해가 늘고 있어 소비자 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고로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에 올들어 지난 10월까지 접수된 대출빙자 보이스 피싱 피해액은 월평균 133억 원에 달합니다.

금감원은 대출 권유 전화를 받으면 해당 금융회사에 전화를 걸어 실제 직원인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한국 소비자원이 6대 광역시의 옥상 외식 시설 28곳을 조사한 결과 이중 13개 업소의 난간 높이가 관련 기준보다 낮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건축법 시행령에 따른 난간 높이는 120센티미터 이상이어야 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는 업소가 많은 것으로 안전 사고 위험이 있다고 소비자원은 밝혔습니다.

소비자원은 관련부처에 안전 관리 기준을 마련해줄 것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한국감정원 조사결과 이번주 서울 지역 아파트 값은 0.29% 상승해 지난주 0.18%보다 오름폭이 커졌습니다.

특히 송파구의 경우 한주새 1.02%올라 오름폭이 컸습니다.

전국의 아파트 값은 0.03% 상승했습니다.

KBS 뉴스 김현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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