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화성-15형’ 신형 ICBM급…만3천km 이상 비행 가능”
입력 2017.12.01 (12:11)
수정 2017.12.0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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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북한이 발사한 '화성-15형'을 신형 ICBM 급으로 평가했습니다.
국방부는 국회에 보고한 '현안자료'를 통해 신형 ICBM급으로 판단한다면서 정상각도 발사시 만 3천㎞ 이상 비행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그러나 대기권 재진입과 탄두 작동 여부 등에 대해서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국회에 보고한 '현안자료'를 통해 신형 ICBM급으로 판단한다면서 정상각도 발사시 만 3천㎞ 이상 비행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그러나 대기권 재진입과 탄두 작동 여부 등에 대해서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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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화성-15형’ 신형 ICBM급…만3천km 이상 비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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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01 12:11:57
- 수정2017-12-01 12:30:50
국방부는 북한이 발사한 '화성-15형'을 신형 ICBM 급으로 평가했습니다.
국방부는 국회에 보고한 '현안자료'를 통해 신형 ICBM급으로 판단한다면서 정상각도 발사시 만 3천㎞ 이상 비행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그러나 대기권 재진입과 탄두 작동 여부 등에 대해서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국회에 보고한 '현안자료'를 통해 신형 ICBM급으로 판단한다면서 정상각도 발사시 만 3천㎞ 이상 비행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그러나 대기권 재진입과 탄두 작동 여부 등에 대해서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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