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UHD다큐 ‘왕의 거처 창덕궁’ 아시안TV어워즈 최우수상

입력 2017.12.01 (16:35) 수정 2017.12.01 (16: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BS UHD(초고화질) 다큐멘터리 '왕의 거처 창덕궁'이 2017 아시안 TV 어워즈에서 자연사·야생동물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왕의 거처 창덕궁'은 한반도 자연사를 담아낸 KBS UHD 유네스코 세계유산 8부작 '자연의 타임캡슐' 중 1편이다. '자연의 타임캡슐'은 다양한 촬영기법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가치를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영상으로 담아낸 새로운 스타일의 자연 다큐다.

아시안 TV 어워즈는 1996년부터 매년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TV 관련 국제 시상식으로, 올해는 총 20개국에서 1,350편이 출품돼 경쟁을 펼쳤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BS UHD다큐 ‘왕의 거처 창덕궁’ 아시안TV어워즈 최우수상
    • 입력 2017-12-01 16:35:58
    • 수정2017-12-01 16:38:46
    문화
KBS UHD(초고화질) 다큐멘터리 '왕의 거처 창덕궁'이 2017 아시안 TV 어워즈에서 자연사·야생동물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왕의 거처 창덕궁'은 한반도 자연사를 담아낸 KBS UHD 유네스코 세계유산 8부작 '자연의 타임캡슐' 중 1편이다. '자연의 타임캡슐'은 다양한 촬영기법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가치를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영상으로 담아낸 새로운 스타일의 자연 다큐다.

아시안 TV 어워즈는 1996년부터 매년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TV 관련 국제 시상식으로, 올해는 총 20개국에서 1,350편이 출품돼 경쟁을 펼쳤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