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7.12.01 (18:59) 수정 2017.12.0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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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대북 해상봉쇄 검토”…靑, 부인

송영무 국방장관이 대북 해상봉쇄 조치에 대해 이미 정부 차원에서 검토한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청와대는 송 장관의 개인 의견이라며 이를 부인했습니다.

“대북 원유 중단” 거듭 요구…中 압박 강화

북한의 도발 이후 미국 정부가 중국에 대북 원유 공급 중단을 거듭 요구하고 있습니다. 미 의회에선 북중 무역을 중단하라는 강경한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포항 1곳 액상화 ‘높음’…“우려 수준 아냐”

포항 지진 현장 10곳에서 시추조사를 한 결과, 1곳에서 액상화 '높음' 판정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액상화 현상이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는 게 정부의 판단입니다.

“독감 조심하세요”…유행 주의보 발령

최근 독감 환자가 급증하자 보건당국이 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올해 유행주의보 발령은 지난해보다 일주일 빠르게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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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7-12-01 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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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대북 해상봉쇄 검토”…靑, 부인

송영무 국방장관이 대북 해상봉쇄 조치에 대해 이미 정부 차원에서 검토한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청와대는 송 장관의 개인 의견이라며 이를 부인했습니다.

“대북 원유 중단” 거듭 요구…中 압박 강화

북한의 도발 이후 미국 정부가 중국에 대북 원유 공급 중단을 거듭 요구하고 있습니다. 미 의회에선 북중 무역을 중단하라는 강경한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포항 1곳 액상화 ‘높음’…“우려 수준 아냐”

포항 지진 현장 10곳에서 시추조사를 한 결과, 1곳에서 액상화 '높음' 판정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액상화 현상이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는 게 정부의 판단입니다.

“독감 조심하세요”…유행 주의보 발령

최근 독감 환자가 급증하자 보건당국이 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올해 유행주의보 발령은 지난해보다 일주일 빠르게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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