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범죄? 걱정 마세요~!” 경찰견의 체력 훈련

입력 2017.12.01 (20:48) 수정 2017.12.01 (20: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경찰견이 되기 위해서는 뭐니뭐니 해도 체력이 뒷받침돼야겠죠?

미국 앨라배마 주에서 근무하는 경찰견, 보실 텐데요.

체력이 어느 정도인지 직접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경찰 동료와 함께 하나, 둘! 하나, 둘! 발을 굽혔다 폈다가... 몸을 푸는 경찰견!

지금 시간은 밤 9시! 경찰서 복도에서 체력 훈련을 이어갑니다.

2살된 경찰견 '니트로'인데요. 올해 2월부터 해안 경비대로 합류!

체력과 집중력을 키우면서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답니다.

해안 경비대 측은 "법을 어기거나 나쁜 의도를 가진 범죄자들에게 경찰이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 영상을 공개했다"고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범죄? 걱정 마세요~!” 경찰견의 체력 훈련
    • 입력 2017-12-01 20:30:27
    • 수정2017-12-01 20:51:35
    글로벌24
<앵커 멘트>

경찰견이 되기 위해서는 뭐니뭐니 해도 체력이 뒷받침돼야겠죠?

미국 앨라배마 주에서 근무하는 경찰견, 보실 텐데요.

체력이 어느 정도인지 직접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경찰 동료와 함께 하나, 둘! 하나, 둘! 발을 굽혔다 폈다가... 몸을 푸는 경찰견!

지금 시간은 밤 9시! 경찰서 복도에서 체력 훈련을 이어갑니다.

2살된 경찰견 '니트로'인데요. 올해 2월부터 해안 경비대로 합류!

체력과 집중력을 키우면서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답니다.

해안 경비대 측은 "법을 어기거나 나쁜 의도를 가진 범죄자들에게 경찰이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 영상을 공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