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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본 현장…대대적 수색·구조
입력 2017.12.04 (07:06) 수정 2017.12.04 (08:13)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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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번에는 하늘에서 본 사고 현장을 통해 사고 당시 상황과 구조 상황을 되짚어보겠습니다.

김성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영흥대교 남쪽 2마일 해상.

흐린 날씨로 시정이 좋지 않습니다.

전복된 낚싯배의 모습이 보입니다.

배의 좌현 선미 부분이 무엇엔가 찢긴 듯 심하게 부서져 있습니다.

배 앞쪽엔 선창 1호란 이름이 선명합니다.

배엔 인양줄을 걸어놓았습니다.

배에서 유출된 기름으로 검은 기름띠가 형성됐습니다.

30여 분만에 해경 구조대가 도착해 배 안에 있던 열 네명을 찾아냈지만, 더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해경 헬기는 주위를 계속 맴돌며 실종자를 찾습니다.

해군 함정도 현장에 급파됐습니다.

사고 해역엔 해경과 해군 민간 어선 등 50여 척의 배와 헬기 8대가 투입돼 구조수색 작업을 벌였습니다.

입체 수색 작전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남은 실종자 두 명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전복된 선창 1호는 사고 발생 10시간 쯤 뒤인 오후 4시 40분쯤 인양됐습니다.

KBS 뉴스 김성주입니다.
  • 하늘에서 본 현장…대대적 수색·구조
    • 입력 2017-12-04 07:07:38
    • 수정2017-12-04 08:13:09
    뉴스광장
<앵커 멘트>

이번에는 하늘에서 본 사고 현장을 통해 사고 당시 상황과 구조 상황을 되짚어보겠습니다.

김성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영흥대교 남쪽 2마일 해상.

흐린 날씨로 시정이 좋지 않습니다.

전복된 낚싯배의 모습이 보입니다.

배의 좌현 선미 부분이 무엇엔가 찢긴 듯 심하게 부서져 있습니다.

배 앞쪽엔 선창 1호란 이름이 선명합니다.

배엔 인양줄을 걸어놓았습니다.

배에서 유출된 기름으로 검은 기름띠가 형성됐습니다.

30여 분만에 해경 구조대가 도착해 배 안에 있던 열 네명을 찾아냈지만, 더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해경 헬기는 주위를 계속 맴돌며 실종자를 찾습니다.

해군 함정도 현장에 급파됐습니다.

사고 해역엔 해경과 해군 민간 어선 등 50여 척의 배와 헬기 8대가 투입돼 구조수색 작업을 벌였습니다.

입체 수색 작전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남은 실종자 두 명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전복된 선창 1호는 사고 발생 10시간 쯤 뒤인 오후 4시 40분쯤 인양됐습니다.

KBS 뉴스 김성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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