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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마지막 한 명까지 구조 노력”
입력 2017.12.04 (07:20) 수정 2017.12.04 (08:13)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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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문재인 대통령은 사고 보고를 받은 즉시 현장 중심으로 긴급 대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한 사람까지 생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철저한 구조작전을 펼치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아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은 사고 발생 52분 만인 오전 7시1분을 시작으로 전화 보고 두 차례, 서면 보고를 한 차례 받고 오전 9시25분 국가위기관리센터에 도착했습니다.

화상 연결을 통해 해경과 행안부 상황실로부터 상세 보고를 받은 문 대통령은 해경 현장 지휘관을 중심으로 실종자 구조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안전조끼를 입은 실종자가 해상에 표류할 가능성에 대비해 항공기와 헬기 등을 동원한 광역 수색을 철저히 하라고 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 "(안전조끼를 입고 있으면) 아직까지 생존해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으니까 마지막 한 명 다 찾을 때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녹취> 박경민(해양경찰청장) : "예. 최선을 다해서 수색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문 대통령은 의식불명 구조자에게 필요한 모든 의료조치를 하고 신원이 파악된 희생자 가족에 대한 연락과 모든 지원을 아끼지 말라고도 했습니다.

또 현장에서 구조 인력간 또 다른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유의하고, 국민이 한치의 의구심이 들지 않도록 언론에 구조 상황을 적극 공개하라고 말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사고 직후 어선 사고 위기단계 중 심각 단계를 발령하고 중앙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 文 대통령 “마지막 한 명까지 구조 노력”
    • 입력 2017-12-04 07:22:06
    • 수정2017-12-04 08:13:13
    뉴스광장
<앵커 멘트>

문재인 대통령은 사고 보고를 받은 즉시 현장 중심으로 긴급 대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한 사람까지 생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철저한 구조작전을 펼치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아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은 사고 발생 52분 만인 오전 7시1분을 시작으로 전화 보고 두 차례, 서면 보고를 한 차례 받고 오전 9시25분 국가위기관리센터에 도착했습니다.

화상 연결을 통해 해경과 행안부 상황실로부터 상세 보고를 받은 문 대통령은 해경 현장 지휘관을 중심으로 실종자 구조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안전조끼를 입은 실종자가 해상에 표류할 가능성에 대비해 항공기와 헬기 등을 동원한 광역 수색을 철저히 하라고 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 "(안전조끼를 입고 있으면) 아직까지 생존해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으니까 마지막 한 명 다 찾을 때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녹취> 박경민(해양경찰청장) : "예. 최선을 다해서 수색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문 대통령은 의식불명 구조자에게 필요한 모든 의료조치를 하고 신원이 파악된 희생자 가족에 대한 연락과 모든 지원을 아끼지 말라고도 했습니다.

또 현장에서 구조 인력간 또 다른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유의하고, 국민이 한치의 의구심이 들지 않도록 언론에 구조 상황을 적극 공개하라고 말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사고 직후 어선 사고 위기단계 중 심각 단계를 발령하고 중앙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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