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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유소년축구 19일 中서 개최…文정부 두번째 남북 교류
입력 2017.12.04 (10:41) 수정 2017.12.04 (20:35) 정치

[연관 기사] [뉴스7] 스포츠로 하나된다!…남북 유소년 축구, 2년 만에 재개

남북 유소년 축구팀과 중국 팀등이 참여하는 '제3 회 아리스포츠컵 2017 국제유소년(U15) 축구대회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중국 쿤밍에서 열린다고 남북체육교류협회가 오늘(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문재인 정부 들어 두 번 째 열리는 남북 교류 행사로 2015년 8월 평양에서 열린 제2 회 대회 이후 2년 4개월 만이라고 협회측은 말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6월 무주에서 열린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북한이 주도하는 국제태권도연맹(ITF) 태권도 시범단을 파견한 바 있다.

협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이번 대회에는 강원도 선발팀과 강원도 원주팀 등 한국 2개팀,4.25유소년축구팀과 여명유소년축구팀 등 북한 2개 팀, 윈난유소년팀과 쿤밍대표팀등 중국 2개팀 등 3개국 6개 팀이 참가하고, 경기는 2개조 풀리그 예선을 치른 뒤 준결승, 결승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대회에 참가하는 북한 4.25유소년축구단과 여명유소년축구단은 지난 2일부터 중국에 도착해 훈련 중이며 강원도 선수단은 13일 출국할 예정이다.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남북축구 꿈나무들의 축구교류가 정례화되고, 남북스포츠교류가 다양한 종목으로 확대되고 활성화되어 남북관계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남북 유소년축구 19일 中서 개최…文정부 두번째 남북 교류
    • 입력 2017-12-04 10:41:16
    • 수정2017-12-04 20:35:47
    정치

[연관 기사] [뉴스7] 스포츠로 하나된다!…남북 유소년 축구, 2년 만에 재개

남북 유소년 축구팀과 중국 팀등이 참여하는 '제3 회 아리스포츠컵 2017 국제유소년(U15) 축구대회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중국 쿤밍에서 열린다고 남북체육교류협회가 오늘(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문재인 정부 들어 두 번 째 열리는 남북 교류 행사로 2015년 8월 평양에서 열린 제2 회 대회 이후 2년 4개월 만이라고 협회측은 말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6월 무주에서 열린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북한이 주도하는 국제태권도연맹(ITF) 태권도 시범단을 파견한 바 있다.

협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이번 대회에는 강원도 선발팀과 강원도 원주팀 등 한국 2개팀,4.25유소년축구팀과 여명유소년축구팀 등 북한 2개 팀, 윈난유소년팀과 쿤밍대표팀등 중국 2개팀 등 3개국 6개 팀이 참가하고, 경기는 2개조 풀리그 예선을 치른 뒤 준결승, 결승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대회에 참가하는 북한 4.25유소년축구단과 여명유소년축구단은 지난 2일부터 중국에 도착해 훈련 중이며 강원도 선수단은 13일 출국할 예정이다.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남북축구 꿈나무들의 축구교류가 정례화되고, 남북스포츠교류가 다양한 종목으로 확대되고 활성화되어 남북관계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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