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 낚싯배 선창1호 예인…과학수사대 합동 감식
입력 2017.12.04 (11:34)
수정 2017.12.0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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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유선과 충돌해 전복됐던 낚싯배 선창1호에 대한 정밀 감식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해경은 오늘(4일) 새벽 5시 반쯤 선창1호를 인천 해경 전용 부두로 예인한 뒤 과학수사대를 중심으로 선박의 파손 부위를 점검하는 등 감식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경은 또 급유선 명진15호도 어제 오후 인천 북항 관공선 부두로 예인해 조사를 해 사고 경위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해경은 오늘(4일) 새벽 5시 반쯤 선창1호를 인천 해경 전용 부두로 예인한 뒤 과학수사대를 중심으로 선박의 파손 부위를 점검하는 등 감식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경은 또 급유선 명진15호도 어제 오후 인천 북항 관공선 부두로 예인해 조사를 해 사고 경위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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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복 낚싯배 선창1호 예인…과학수사대 합동 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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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04 11:34:29
- 수정2017-12-04 11:46:16
급유선과 충돌해 전복됐던 낚싯배 선창1호에 대한 정밀 감식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해경은 오늘(4일) 새벽 5시 반쯤 선창1호를 인천 해경 전용 부두로 예인한 뒤 과학수사대를 중심으로 선박의 파손 부위를 점검하는 등 감식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경은 또 급유선 명진15호도 어제 오후 인천 북항 관공선 부두로 예인해 조사를 해 사고 경위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해경은 오늘(4일) 새벽 5시 반쯤 선창1호를 인천 해경 전용 부두로 예인한 뒤 과학수사대를 중심으로 선박의 파손 부위를 점검하는 등 감식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경은 또 급유선 명진15호도 어제 오후 인천 북항 관공선 부두로 예인해 조사를 해 사고 경위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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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sangy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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