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집중 헤드라인]

입력 2017.12.04 (15:59) 수정 2017.12.0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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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2명’ 수색 중…해상 구난 인력·예산 충분?

낚싯배 전복 사고가 난 인천 영흥도 앞바다에선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상 사고 구난 대응 체계에 개선할 점은 없는지 짚어봅니다.

새해 예산안 협상 난항…소방관 증원 등 이견

새해 예산안의 법정 시한내 처리가 무산된 가운데 여야가 예산안 협상을 재개했습니다. 하지만 소방관 등 공무원 증원 규모와 법인세 인상 등 핵심 쟁점에 대해 입장 차이가 커 막판 협상이 난항을 겪고있습니다.

한미 항공기 230여 대 참여…“역대 최대 훈련”

한국과 미국의 항공기 230여 대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군 연합훈련이 닷새 일정으로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북한의 핵·미사일 기지와 이동식 발사대, 장사정포 타격 훈련 등이 집중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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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12-04 16:00:49
    • 수정2017-12-04 17:02:54
    사사건건
‘실종자 2명’ 수색 중…해상 구난 인력·예산 충분?

낚싯배 전복 사고가 난 인천 영흥도 앞바다에선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상 사고 구난 대응 체계에 개선할 점은 없는지 짚어봅니다.

새해 예산안 협상 난항…소방관 증원 등 이견

새해 예산안의 법정 시한내 처리가 무산된 가운데 여야가 예산안 협상을 재개했습니다. 하지만 소방관 등 공무원 증원 규모와 법인세 인상 등 핵심 쟁점에 대해 입장 차이가 커 막판 협상이 난항을 겪고있습니다.

한미 항공기 230여 대 참여…“역대 최대 훈련”

한국과 미국의 항공기 230여 대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군 연합훈련이 닷새 일정으로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북한의 핵·미사일 기지와 이동식 발사대, 장사정포 타격 훈련 등이 집중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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