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변혁의 사랑, 연희의 이야기”

입력 2017.12.04 (17:55) 수정 2017.12.04 (18: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배우 김예원이 tvN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김예원은 "무엇보다 좋은 감독님, 스태프, 동료 배우들과 함께한 현장이라 정말 감사했다. 시간이 참 짧게 느껴진다"며 "나름 다사다난했던 연희의 이야기를 지켜봐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종영소감을 밝혔다.

김예원은 ‘변혁의 사랑’에서 통통 튀는 매력을 가진 항공사 승무원 하연희를 연기했다. 김예원이 연기한 하연희는 백준 역의 강소라와 절친 케미를 뽐내는가 한편, 공명(권제훈 역)과 강영석(장철민 역)과 미묘한 삼각관계를 형성해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강영석과의 알콩달콩 로맨스는 극 후반부의 재미를 책임지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하기도 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예원 “변혁의 사랑, 연희의 이야기”
    • 입력 2017-12-04 17:55:03
    • 수정2017-12-04 18:27:20
    TV특종

배우 김예원이 tvN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김예원은 "무엇보다 좋은 감독님, 스태프, 동료 배우들과 함께한 현장이라 정말 감사했다. 시간이 참 짧게 느껴진다"며 "나름 다사다난했던 연희의 이야기를 지켜봐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종영소감을 밝혔다.

김예원은 ‘변혁의 사랑’에서 통통 튀는 매력을 가진 항공사 승무원 하연희를 연기했다. 김예원이 연기한 하연희는 백준 역의 강소라와 절친 케미를 뽐내는가 한편, 공명(권제훈 역)과 강영석(장철민 역)과 미묘한 삼각관계를 형성해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강영석과의 알콩달콩 로맨스는 극 후반부의 재미를 책임지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