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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주요뉴스] 美 플린 “러시아 접촉 지시 배후 인물, 쿠슈너”
입력 2017.12.04 (20:29) 수정 2017.12.04 (20:34)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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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보좌관이 과거 FBI의 조사를 받으며 러시아 대사와의 접촉과 관련해 거짓 진술을 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또 러시아 접촉을 지시한 인물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을 지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내가 플린을 해임해야 했던 것은 그가 부통령과 FBI에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었다'는 글을 올렸는데요.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플린의 허위 진술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그냥 넘어간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또 이 때문에 제임스 코미 전 FBI국장에게 플린 전 보좌관에 대한 수사 중단 압력을 가한 것은 '사법방해'에 해당한다는 주장도 다시 불거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의혹을 일축하며, 코미 해임과 관련한 정당성을 거듭 주장했지만 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 [글로벌24 주요뉴스] 美 플린 “러시아 접촉 지시 배후 인물, 쿠슈너”
    • 입력 2017-12-04 20:31:40
    • 수정2017-12-04 20: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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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보좌관이 과거 FBI의 조사를 받으며 러시아 대사와의 접촉과 관련해 거짓 진술을 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또 러시아 접촉을 지시한 인물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을 지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내가 플린을 해임해야 했던 것은 그가 부통령과 FBI에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었다'는 글을 올렸는데요.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플린의 허위 진술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그냥 넘어간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또 이 때문에 제임스 코미 전 FBI국장에게 플린 전 보좌관에 대한 수사 중단 압력을 가한 것은 '사법방해'에 해당한다는 주장도 다시 불거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의혹을 일축하며, 코미 해임과 관련한 정당성을 거듭 주장했지만 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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