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디지털 광장] 우주서 만들어 먹는 수제 피자 특식
입력 2017.12.05 (06:53) 수정 2017.12.05 (07:08)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지구촌 화제의 영상을 소개해드리는 <디지털 광장> 시간입니다.

먼 타국 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가족만큼 우리나라 음식들이 무척이나 그리울 때가 많은데요.

심지어 지구를 떠나 우주정거장에 머무는 우주 비행사들이 그리웠던 고향의 맛을 직접 요리하는 과정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첨단 연구실처럼 보이는 실내 공간 안에서 분주하게 뭔가를 제조하는 사람들!

자세히 보니 공중에 둥둥 떠다니는 밀가루 반죽과 재료를 자연스럽게 집어서 그럴듯한 수제 피자를 완성하기 시작합니다.

신기한 요리 과정이 포착된 이곳은 지상에서 400km 떨어진 국제 우주 정거장입니다.

이곳에서 근무 중인 이탈리아인 우주비행사가 고향의 맛 '피자'가 그립다는 메시지를 보내자 미국 휴스턴의 나사 우주 센터에서 화물 우주선을 통해 피자 재료를 보내준 건데요.

무중력 상태에서 소스와 토핑을 올리는 데 애를 먹긴 했지만, 피자 맛은 기대 이상으로 아주 맛있었다고 합니다.

모처럼 만에 먹는 피자 특식에 오랜 지구 밖 생활에 지친 우주 비행사들의 마음이 무척 즐거워졌을 것 같네요.
  • [디지털 광장] 우주서 만들어 먹는 수제 피자 특식
    • 입력 2017-12-05 07:00:08
    • 수정2017-12-05 07:08:56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지구촌 화제의 영상을 소개해드리는 <디지털 광장> 시간입니다.

먼 타국 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가족만큼 우리나라 음식들이 무척이나 그리울 때가 많은데요.

심지어 지구를 떠나 우주정거장에 머무는 우주 비행사들이 그리웠던 고향의 맛을 직접 요리하는 과정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첨단 연구실처럼 보이는 실내 공간 안에서 분주하게 뭔가를 제조하는 사람들!

자세히 보니 공중에 둥둥 떠다니는 밀가루 반죽과 재료를 자연스럽게 집어서 그럴듯한 수제 피자를 완성하기 시작합니다.

신기한 요리 과정이 포착된 이곳은 지상에서 400km 떨어진 국제 우주 정거장입니다.

이곳에서 근무 중인 이탈리아인 우주비행사가 고향의 맛 '피자'가 그립다는 메시지를 보내자 미국 휴스턴의 나사 우주 센터에서 화물 우주선을 통해 피자 재료를 보내준 건데요.

무중력 상태에서 소스와 토핑을 올리는 데 애를 먹긴 했지만, 피자 맛은 기대 이상으로 아주 맛있었다고 합니다.

모처럼 만에 먹는 피자 특식에 오랜 지구 밖 생활에 지친 우주 비행사들의 마음이 무척 즐거워졌을 것 같네요.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