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된 차량에 갇힌 탑승객을 구하기 위해 한 청년이 맨손으로 선루프 유리를 제거하는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남성은 전복 차량의 문이 열리지 않자 다급한 마음에 맨손으로 유리문을 뜯어냈습니다. 남성의 맨손 투혼 덕분에 사람들은 무사히 구출됐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정신없이 유리를 제거한 그의 손은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남성은 전복 차량의 문이 열리지 않자 다급한 마음에 맨손으로 유리문을 뜯어냈습니다. 남성의 맨손 투혼 덕분에 사람들은 무사히 구출됐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정신없이 유리를 제거한 그의 손은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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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전복 차량, 구조를 위한 열혈 청년의 ‘맨손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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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05 07:00:46
전복된 차량에 갇힌 탑승객을 구하기 위해 한 청년이 맨손으로 선루프 유리를 제거하는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남성은 전복 차량의 문이 열리지 않자 다급한 마음에 맨손으로 유리문을 뜯어냈습니다. 남성의 맨손 투혼 덕분에 사람들은 무사히 구출됐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정신없이 유리를 제거한 그의 손은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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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전복 차량의 문이 열리지 않자 다급한 마음에 맨손으로 유리문을 뜯어냈습니다. 남성의 맨손 투혼 덕분에 사람들은 무사히 구출됐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정신없이 유리를 제거한 그의 손은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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