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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광장] 무서워서 껴안은 쿠션의 정체는?
입력 2017.12.05 (06:54) 수정 2017.12.05 (07:0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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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촬영하는 카메라 앞에서 검은색 고글 장치를 쓴 엄마가 가상현실 게임을 처음으로 체험해보는데요.

예상보다 너무도 실감나는 가상 영상에 잔뜩 겁을 먹은 엄마!

무심코 옆에 있던 털 뭉치를 잡아끌고 품 안에 꼭 껴안습니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검은색 털 뭉치의 정체는 바로 이 가족이 기르는 반려견이었는데요.

난데없이 엄마 품속에 갇힌 것도 당황스러운데, 물구나무를 서듯 거꾸로 안긴 채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 반려견!

엄마 역시 체험 막바지에 가서야, 쿠션인 줄 알았던 물건이 반려견의 엉덩이인 것을 알아차립니다.

진짜 뺨칠 만큼 생생한 가상현실 기술이 이처럼 엉뚱하고 익살스러운 상황을 부른 것 같습니다.
  • [디지털 광장] 무서워서 껴안은 쿠션의 정체는?
    • 입력 2017-12-05 07:01:53
    • 수정2017-12-05 07:08:57
    뉴스광장 1부
아들이 촬영하는 카메라 앞에서 검은색 고글 장치를 쓴 엄마가 가상현실 게임을 처음으로 체험해보는데요.

예상보다 너무도 실감나는 가상 영상에 잔뜩 겁을 먹은 엄마!

무심코 옆에 있던 털 뭉치를 잡아끌고 품 안에 꼭 껴안습니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검은색 털 뭉치의 정체는 바로 이 가족이 기르는 반려견이었는데요.

난데없이 엄마 품속에 갇힌 것도 당황스러운데, 물구나무를 서듯 거꾸로 안긴 채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 반려견!

엄마 역시 체험 막바지에 가서야, 쿠션인 줄 알았던 물건이 반려견의 엉덩이인 것을 알아차립니다.

진짜 뺨칠 만큼 생생한 가상현실 기술이 이처럼 엉뚱하고 익살스러운 상황을 부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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