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낚싯배 실종자 수색 사흘째…“발견 못 해”
입력 2017.12.05 (09:31)
수정 2017.12.0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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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흥도 낚싯배 사고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한 해경의 수색작업이 계속됐지만 아직 실종자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선창 1호 선장 70살 오모씨와 낚시객 57살 이모씨 등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해 오늘 새벽까지 인근 해역에서 집중적인 야간 수색을 했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선창 1호 선장 70살 오모씨와 낚시객 57살 이모씨 등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해 오늘 새벽까지 인근 해역에서 집중적인 야간 수색을 했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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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흥도 낚싯배 실종자 수색 사흘째…“발견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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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05 09:32:43
- 수정2017-12-05 09:59:24
인천 영흥도 낚싯배 사고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한 해경의 수색작업이 계속됐지만 아직 실종자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선창 1호 선장 70살 오모씨와 낚시객 57살 이모씨 등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해 오늘 새벽까지 인근 해역에서 집중적인 야간 수색을 했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선창 1호 선장 70살 오모씨와 낚시객 57살 이모씨 등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해 오늘 새벽까지 인근 해역에서 집중적인 야간 수색을 했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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