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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맹추위에 ‘꽁꽁’
입력 2017.12.05 (09:37) 수정 2017.12.05 (10:49) 포토뉴스
맹추위가 찾아온 5일 오전 서울 청계천 나뭇가지에 얼음이 얼어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맹추위가 찾아온 5일 오전 서울 거리에 국화꽃이 얼어붙어 있다.


눈으로 인해 제주 산간도로에 대한 차량통제가 이뤄진 5일 오전 한 시민이 제주의료원 앞 516도로를 걷고 있다.


강추위가 찾아온 5일 강원 춘천시 봉의산 자락 호텔 분수대가 얼어붙어 있다.


- 겨울 맹추위에 ‘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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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05 09:37:02
- 수정2017-12-05 10:49:11

맹추위가 찾아온 5일 오전 서울 청계천 나뭇가지에 얼음이 얼어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맹추위가 찾아온 5일 오전 서울 청계천 나뭇가지에 얼음이 얼어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맹추위가 찾아온 5일 오전 서울 청계천 나뭇가지에 얼음이 얼어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맹추위가 찾아온 5일 오전 서울 청계천 나뭇가지에 얼음이 얼어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맹추위가 찾아온 5일 오전 서울 청계천 나뭇가지에 얼음이 얼어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맹추위가 찾아온 5일 오전 서울 청계천 나뭇가지에 얼음이 얼어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맹추위가 찾아온 5일 오전 서울 청계천 나뭇가지에 얼음이 얼어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맹추위가 찾아온 5일 오전 서울 청계천 나뭇가지에 얼음이 얼어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맹추위가 찾아온 5일 오전 서울 청계천 나뭇가지에 얼음이 얼어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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