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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野 합의 정신 존중해야”…예산안 본회의 처리 호소
입력 2017.12.05 (10:11) 수정 2017.12.05 (10:13) 정치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5일(오늘) 여야 예산안 합의에 대한 자유한국당 등 보수야당의 반대 기류에 대해 "합의 정신은 존중해야 한다"며 예산안 본회의 처리에 대한 야당의 협조를 호소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걱정 반 기대 반으로 기다려 준 국민에게 죄송한 말씀과 함께 깊이 감사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2018년도 예산안은 성장분배가 멈춘 성장전략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람을 중심에 두는 적극적 국가운영의 출발점"이라며 "내년 예산은 성장분배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새로운 시대정신의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새로운 대한민국의 첫 예산이 정치권의 축복 속에서 탄생하도록 여야 모두 당리당략을 떠나 어제의 합의 정신을 존중해야 한다"며 "문재인 정부가 국민을 위해 책임지고 일하도록 예산안의 순조로운 처리가 되도록 호소한다"고 밝혔다.

김태년 정책위의장도 "100% 만족하지는 못하겠지만, 다시 도약하기 위한 문재인 정부 첫 예산안이 어제라도 협상 됐다는 점에서 많은 국민이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그러면서 "이 시간까지 예산안이 마무리되지 못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국민들께서 보시기에 이해하기 힘든 이유 때문이라면 매우 안타깝고 걱정스러운 상황"이라면서 "예결위 간사들께서 빨리 예산안 마무리를 하기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與, “野 합의 정신 존중해야”…예산안 본회의 처리 호소
    • 입력 2017-12-05 10:11:15
    • 수정2017-12-05 10:13:57
    정치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5일(오늘) 여야 예산안 합의에 대한 자유한국당 등 보수야당의 반대 기류에 대해 "합의 정신은 존중해야 한다"며 예산안 본회의 처리에 대한 야당의 협조를 호소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걱정 반 기대 반으로 기다려 준 국민에게 죄송한 말씀과 함께 깊이 감사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2018년도 예산안은 성장분배가 멈춘 성장전략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람을 중심에 두는 적극적 국가운영의 출발점"이라며 "내년 예산은 성장분배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새로운 시대정신의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새로운 대한민국의 첫 예산이 정치권의 축복 속에서 탄생하도록 여야 모두 당리당략을 떠나 어제의 합의 정신을 존중해야 한다"며 "문재인 정부가 국민을 위해 책임지고 일하도록 예산안의 순조로운 처리가 되도록 호소한다"고 밝혔다.

김태년 정책위의장도 "100% 만족하지는 못하겠지만, 다시 도약하기 위한 문재인 정부 첫 예산안이 어제라도 협상 됐다는 점에서 많은 국민이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그러면서 "이 시간까지 예산안이 마무리되지 못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국민들께서 보시기에 이해하기 힘든 이유 때문이라면 매우 안타깝고 걱정스러운 상황"이라면서 "예결위 간사들께서 빨리 예산안 마무리를 하기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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