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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사’ 김병옥·박성훈, 냉랭한 부자지간
입력 2017.12.05 (13:06) 수정 2017.12.05 (13:19) TV특종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BLACK KNIGHT)’ 제작진은 극 중 부자지간으로 등장하는 김병옥과 박성훈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흑기사’에서 김병옥은 돈에 대한 욕망이 강하고 자신이 가진 것들을 잃게 될까 봐 불안해 하는 욕심 많은 사업가이자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을 얻은 후 생에 대한 강한 집착을 갖게 된 박철민 역을 맡았다. 박성훈은 박철민의 아들이자 김영미(신소율 분)의 약혼자로, 정해라(신세경 분)를 짝사랑하며 예민하고 감정적으로 억눌려 있는 박곤 역을 맡아 인물들 사이에서 갈등을 유발할 전망이다.

이날 공개된 스틸 컷 속 박성훈은 무엇인가 억누르고 참는 듯한 표정으로 권위적인 아버지 밑에서 주눅 들어 자라온 박곤의 심리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김병옥은 지팡이에 몸을 지탱한 채 한 손으로 왼쪽 가슴을 부여잡고 있어 그가 심각한 병세에 시달리고 있음을 알게 하며, 고통스러워 하는 김병옥의 표정과 그 옆에서 김병옥을 부축하고 있는 박성훈의 모습에서 상황의 다급함이 느껴진다.

무엇보다 사진 속 김병옥과 박성훈 사이에서는 친밀감이나 애정이 느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냉랭한 기류가 흘러, 극 중 부자지간으로 등장할 두 사람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설진, 신소율, 김현준, 김병옥, 박성훈 등 탄탄한 조연 라인업을 자랑하는 ‘흑기사’는 6일 첫 방송된다.

  • ‘흑기사’ 김병옥·박성훈, 냉랭한 부자지간
    • 입력 2017-12-05 13:06:34
    • 수정2017-12-05 13:19:25
    TV특종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BLACK KNIGHT)’ 제작진은 극 중 부자지간으로 등장하는 김병옥과 박성훈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흑기사’에서 김병옥은 돈에 대한 욕망이 강하고 자신이 가진 것들을 잃게 될까 봐 불안해 하는 욕심 많은 사업가이자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을 얻은 후 생에 대한 강한 집착을 갖게 된 박철민 역을 맡았다. 박성훈은 박철민의 아들이자 김영미(신소율 분)의 약혼자로, 정해라(신세경 분)를 짝사랑하며 예민하고 감정적으로 억눌려 있는 박곤 역을 맡아 인물들 사이에서 갈등을 유발할 전망이다.

이날 공개된 스틸 컷 속 박성훈은 무엇인가 억누르고 참는 듯한 표정으로 권위적인 아버지 밑에서 주눅 들어 자라온 박곤의 심리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김병옥은 지팡이에 몸을 지탱한 채 한 손으로 왼쪽 가슴을 부여잡고 있어 그가 심각한 병세에 시달리고 있음을 알게 하며, 고통스러워 하는 김병옥의 표정과 그 옆에서 김병옥을 부축하고 있는 박성훈의 모습에서 상황의 다급함이 느껴진다.

무엇보다 사진 속 김병옥과 박성훈 사이에서는 친밀감이나 애정이 느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냉랭한 기류가 흘러, 극 중 부자지간으로 등장할 두 사람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설진, 신소율, 김현준, 김병옥, 박성훈 등 탄탄한 조연 라인업을 자랑하는 ‘흑기사’는 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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