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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태평양함대 해병 1천여명, 北접경서 군사훈련
입력 2017.12.05 (16:22) 수정 2017.12.05 (16:23) 국제
러시아가 북한 접경지역을 비롯한 극동지역에서 해병 천여명이 참가한 야외훈련을 실시중이라고, 러시아 태평양함대가 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극동 연해주와 캄차카 지역의 3개 훈련장에서 실시되며, BTR-82A 장갑차와 200여 점의 군사장비가 동원됐다고, 태평양 함대는 설명했다.

이와관련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북한과 18㎞에 걸쳐 접한 연해주 등에서 러시아 해병 천여명이 전차를 동원한 실탄훈련을 진행하며, 훈련장 중 한 곳인 밤부로보의 경우 북한 접경에서 113㎞ 떨어진 곳에 자리잡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위크는 또, 지난주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5형'을 시험 발사한 이후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러시아 안보회의 서기는 북한 접경지역에서 무력충돌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소개했다.

[사진출처 : EPA=연합뉴스]
  • 러시아 태평양함대 해병 1천여명, 北접경서 군사훈련
    • 입력 2017-12-05 16:22:20
    • 수정2017-12-05 16:23:56
    국제
러시아가 북한 접경지역을 비롯한 극동지역에서 해병 천여명이 참가한 야외훈련을 실시중이라고, 러시아 태평양함대가 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극동 연해주와 캄차카 지역의 3개 훈련장에서 실시되며, BTR-82A 장갑차와 200여 점의 군사장비가 동원됐다고, 태평양 함대는 설명했다.

이와관련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북한과 18㎞에 걸쳐 접한 연해주 등에서 러시아 해병 천여명이 전차를 동원한 실탄훈련을 진행하며, 훈련장 중 한 곳인 밤부로보의 경우 북한 접경에서 113㎞ 떨어진 곳에 자리잡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위크는 또, 지난주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5형'을 시험 발사한 이후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러시아 안보회의 서기는 북한 접경지역에서 무력충돌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소개했다.

[사진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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