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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 14년 만에 재회한 김래원·신세경…‘다시 만나니 좋아’
입력 2017.12.05 (17:54) 수정 2017.12.05 (18:02) K-STAR
KBS2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 제작발표회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 김래원, 신세경, 서지혜와 한상우 PD가 참석했다.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을 받아들이는 순정파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200여 년의 시간에 걸쳐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스다.

한편 김래원과 신세경은 지난 2004년 영화 '어린 신부'에서도 인연을 맺은 바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래원은 '어린 신부'에서 고등학생 문근영과 결혼해야만 하는 대학생 역할을 연기했고, 신세경은 문근영과 김래원의 나이 차이가 크게 나는 관계를 못마땅해 하는 문근영의 친구 역할로 출연했다.

영화 ‘어린 신부’ 속 신세경영화 ‘어린 신부’ 속 신세경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14년 만에 재회하는 소감을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신세경은 "중학교 1학년, 당시 열네 살이었다"며 "저의 데뷔작이었는데 너무 서툴렀고, 아무것도 몰랐다"고 당시를 기억했다. 신세경은 이어 "제 삶에 있어서 큰 의미 있는 작품인데, 이렇게 14년을 건강하게 무탈하게 잘 살아와서 선배님을 또 다른 현장에서 뵐 수 있게 돼 감회가 새롭고 굉장한 축복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래원 역시 "다시 만나니 반갑고, 너무 좋다"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김래원과 신세경이 주연하는 드라마 '흑기사'는, '매드독' 후속으로 내일(6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KBS 2TV ‘흑기사’ 예고


K스타 강이향 kbs.2fragrance@kbs.co.kr
  • [K스타] 14년 만에 재회한 김래원·신세경…‘다시 만나니 좋아’
    • 입력 2017-12-05 17:54:12
    • 수정2017-12-05 18:02:02
    K-STAR
KBS2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 제작발표회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 김래원, 신세경, 서지혜와 한상우 PD가 참석했다.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을 받아들이는 순정파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200여 년의 시간에 걸쳐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스다.

한편 김래원과 신세경은 지난 2004년 영화 '어린 신부'에서도 인연을 맺은 바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래원은 '어린 신부'에서 고등학생 문근영과 결혼해야만 하는 대학생 역할을 연기했고, 신세경은 문근영과 김래원의 나이 차이가 크게 나는 관계를 못마땅해 하는 문근영의 친구 역할로 출연했다.

영화 ‘어린 신부’ 속 신세경영화 ‘어린 신부’ 속 신세경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14년 만에 재회하는 소감을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신세경은 "중학교 1학년, 당시 열네 살이었다"며 "저의 데뷔작이었는데 너무 서툴렀고, 아무것도 몰랐다"고 당시를 기억했다. 신세경은 이어 "제 삶에 있어서 큰 의미 있는 작품인데, 이렇게 14년을 건강하게 무탈하게 잘 살아와서 선배님을 또 다른 현장에서 뵐 수 있게 돼 감회가 새롭고 굉장한 축복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래원 역시 "다시 만나니 반갑고, 너무 좋다"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김래원과 신세경이 주연하는 드라마 '흑기사'는, '매드독' 후속으로 내일(6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KBS 2TV ‘흑기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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