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7.12.05 (18:59) 수정 2017.12.05 (19: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예산안 오늘 밤 처리…한국당·바른정당 당론 반대

내년도 예산안이 오늘 밤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공무원 증원 등에 반발해 당론으로 반대하기로 했습니다.

실종자 2명 시신 발견…급유선 선장 영장

낚싯배 전복 사고 실종자 2명의 시신이 모두 발견됐습니다. 검찰은 낚싯배와 부딪힌 급유선 선장과 갑판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직접고용 ‘시정 기한’ 만료…과태료 처분

파리바게뜨 제빵기사의 직접고용이 시정 기한인 오늘까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고용부가 과태료 처분에 들어가기로 한 가운데 파리바게뜨 측의 대응이 주목됩니다.

밤부터 눈…경기·충청에 최고 5cm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속에 밤부터는 중부와 호남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경기 남부와 충청도에는 최고 5cm의 적설량을 보이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헤드라인]
    • 입력 2017-12-05 18:59:09
    • 수정2017-12-05 19:02:33
    뉴스 7
예산안 오늘 밤 처리…한국당·바른정당 당론 반대

내년도 예산안이 오늘 밤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공무원 증원 등에 반발해 당론으로 반대하기로 했습니다.

실종자 2명 시신 발견…급유선 선장 영장

낚싯배 전복 사고 실종자 2명의 시신이 모두 발견됐습니다. 검찰은 낚싯배와 부딪힌 급유선 선장과 갑판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직접고용 ‘시정 기한’ 만료…과태료 처분

파리바게뜨 제빵기사의 직접고용이 시정 기한인 오늘까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고용부가 과태료 처분에 들어가기로 한 가운데 파리바게뜨 측의 대응이 주목됩니다.

밤부터 눈…경기·충청에 최고 5cm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속에 밤부터는 중부와 호남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경기 남부와 충청도에는 최고 5cm의 적설량을 보이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