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채용비리 민형사 엄중 책임”
입력 2017.12.11 (22:55)
수정 2017.12.11 (23: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공공기관 채용 비리에 연루된 임직원에게 민·형사상의 엄중한 책임을 묻고 부정하게 채용된 직원에 대해서는 채용 취소 등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공공기관 채용비리 민형사 엄중 책임”
-
- 입력 2017-12-11 22:58:23
- 수정2017-12-11 23:32:37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공공기관 채용 비리에 연루된 임직원에게 민·형사상의 엄중한 책임을 묻고 부정하게 채용된 직원에 대해서는 채용 취소 등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