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개헌 의총 첫 개최…헌법전문·기본권 논의
입력 2017.12.12 (07:20)
수정 2017.12.12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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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2일(오늘) 개헌에 대한 당내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의원총회를 연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개헌 의총'을 열고 헌법전문, 기본권을 의제로 올려 논의한다.
민주당은 이 자리에서 개헌특위에서 논의된 주요 쟁점을 검토하며, 당의 공식 입장을 정리해 나갈 방침이다.
민주당의 개헌 의총은 이날을 시작으로 다음 주까지 주 2회(화·목요일) 열린다.
민주당은 14일과 19일엔 각각 경제재정·지방분권, 정당선거제도·사법을 논의 테이블에 올리며, 21일에는 정부 형태와 관련한 의견을 수렴한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개헌 의총'을 열고 헌법전문, 기본권을 의제로 올려 논의한다.
민주당은 이 자리에서 개헌특위에서 논의된 주요 쟁점을 검토하며, 당의 공식 입장을 정리해 나갈 방침이다.
민주당의 개헌 의총은 이날을 시작으로 다음 주까지 주 2회(화·목요일) 열린다.
민주당은 14일과 19일엔 각각 경제재정·지방분권, 정당선거제도·사법을 논의 테이블에 올리며, 21일에는 정부 형태와 관련한 의견을 수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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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개헌 의총 첫 개최…헌법전문·기본권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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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7-12-12 07:21:18
더불어민주당은 12일(오늘) 개헌에 대한 당내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의원총회를 연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개헌 의총'을 열고 헌법전문, 기본권을 의제로 올려 논의한다.
민주당은 이 자리에서 개헌특위에서 논의된 주요 쟁점을 검토하며, 당의 공식 입장을 정리해 나갈 방침이다.
민주당의 개헌 의총은 이날을 시작으로 다음 주까지 주 2회(화·목요일) 열린다.
민주당은 14일과 19일엔 각각 경제재정·지방분권, 정당선거제도·사법을 논의 테이블에 올리며, 21일에는 정부 형태와 관련한 의견을 수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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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개헌 의총'을 열고 헌법전문, 기본권을 의제로 올려 논의한다.
민주당은 이 자리에서 개헌특위에서 논의된 주요 쟁점을 검토하며, 당의 공식 입장을 정리해 나갈 방침이다.
민주당의 개헌 의총은 이날을 시작으로 다음 주까지 주 2회(화·목요일) 열린다.
민주당은 14일과 19일엔 각각 경제재정·지방분권, 정당선거제도·사법을 논의 테이블에 올리며, 21일에는 정부 형태와 관련한 의견을 수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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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종 기자 mj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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