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섬유공장 불…7천만 원 재산피해
입력 2017.12.15 (09:48)
수정 2017.12.15 (10: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5일) 새벽 2시쯤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치거나 대피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가건물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6천956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공장 가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오늘 오전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다치거나 대피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가건물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6천956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공장 가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오늘 오전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섬유공장 불…7천만 원 재산피해
-
- 입력 2017-12-15 09:48:18
- 수정2017-12-15 10:02:49
오늘(15일) 새벽 2시쯤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치거나 대피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가건물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6천956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공장 가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오늘 오전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다치거나 대피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가건물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6천956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공장 가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오늘 오전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
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이현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