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생 인플루엔자 급증…“손 씻기 철저”
입력 2017.12.15 (17:06)
수정 2017.12.1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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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생들 사이에 인플루엔자가 급증해 보건당국이 올바른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집계 결과 지난 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내려진 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의사환자는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사람을 말합니다.
질병관리본부 집계 결과 지난 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내려진 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의사환자는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사람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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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중고생 인플루엔자 급증…“손 씻기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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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15 17:08:48
- 수정2017-12-15 17:10:30
초중고생들 사이에 인플루엔자가 급증해 보건당국이 올바른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집계 결과 지난 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내려진 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의사환자는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사람을 말합니다.
질병관리본부 집계 결과 지난 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내려진 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의사환자는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사람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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