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지자체장 경선 여론조사 50%·권리당원 50%”
입력 2017.12.17 (21:06)
수정 2017.12.1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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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6·13 지방선거에 출마할 광역·기초단체장 후보 경선을 여론조사 50%와 권리당원 조사 50%를 각각 반영해 진행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여론조사의 경우 '안심 번호'를 활용할 계획이며 권리당원 50%는 해당 선거지역에 거주하는 권리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지지도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여론조사의 경우 '안심 번호'를 활용할 계획이며 권리당원 50%는 해당 선거지역에 거주하는 권리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지지도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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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지자체장 경선 여론조사 50%·권리당원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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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17 21:07:09
- 수정2017-12-17 21:12:20
더불어민주당이 6·13 지방선거에 출마할 광역·기초단체장 후보 경선을 여론조사 50%와 권리당원 조사 50%를 각각 반영해 진행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여론조사의 경우 '안심 번호'를 활용할 계획이며 권리당원 50%는 해당 선거지역에 거주하는 권리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지지도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여론조사의 경우 '안심 번호'를 활용할 계획이며 권리당원 50%는 해당 선거지역에 거주하는 권리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지지도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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