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FA 김현수와 4년 총액 115억 원에 계약

입력 2017.12.19 (21:34) 수정 2017.12.1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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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서 두 시즌을 뛴 김현수가 KBO 리그로 복귀합니다.

LG는 김현수와 4년 총액 115억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김현수는 "LG 선수들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며, 팬들의 성원에 더 많은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손흥민, ‘올해의 선수’…김정태 회장, 공헌 대상

손흥민이 축구협회 시상식에서 올해 한국 축구에서 가장 빛나는 활약을 펼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의 김정태 회장은 대한민국 축구공헌대상을 받았습니다.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홍명보 자선축구 개최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홍명보 자선축구가 오늘 서울 고척돔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자선축구에는 구자철과 염기훈과 김신욱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했습니다.

보스턴, 종료 1초 전 승부 가른 덩크슛

미국프로농구 보스턴은 인디애나를 극적으로 이겼습니다.

어빙의 3점슛으로 한 점 차로 쫓아간 뒤 종료 1.5초 전 로지어의 덩크슛이 터져 인디애나에 112대 111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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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FA 김현수와 4년 총액 115억 원에 계약
    • 입력 2017-12-19 21:35:52
    • 수정2017-12-19 21: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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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서 두 시즌을 뛴 김현수가 KBO 리그로 복귀합니다.

LG는 김현수와 4년 총액 115억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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