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옵션 검토…北 핵무장 위험 참을 수 없어”
입력 2017.12.20 (07:06)
수정 2017.12.2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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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트 맥매스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북한 핵ㆍ미사일 문제와 관련해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영국 B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문제에 대해 "평화적인 해결을 바라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말했듯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또 "만약 필요하다면 우리는 북한 정권의 협력 없이 북한 비핵화를 강제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이와함께 미 CBS방송 '디스 모닝'에 출연해 '미국과 핵무장을 한 북한이 공존할 수 있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그런 위험을 참아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전 세계는 그런 위험을 인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영국 B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문제에 대해 "평화적인 해결을 바라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말했듯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또 "만약 필요하다면 우리는 북한 정권의 협력 없이 북한 비핵화를 강제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이와함께 미 CBS방송 '디스 모닝'에 출연해 '미국과 핵무장을 한 북한이 공존할 수 있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그런 위험을 참아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전 세계는 그런 위험을 인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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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옵션 검토…北 핵무장 위험 참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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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20 07:08:00
- 수정2017-12-20 07:31:27
허버트 맥매스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북한 핵ㆍ미사일 문제와 관련해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영국 B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문제에 대해 "평화적인 해결을 바라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말했듯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또 "만약 필요하다면 우리는 북한 정권의 협력 없이 북한 비핵화를 강제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이와함께 미 CBS방송 '디스 모닝'에 출연해 '미국과 핵무장을 한 북한이 공존할 수 있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그런 위험을 참아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전 세계는 그런 위험을 인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영국 B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문제에 대해 "평화적인 해결을 바라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말했듯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또 "만약 필요하다면 우리는 북한 정권의 협력 없이 북한 비핵화를 강제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이와함께 미 CBS방송 '디스 모닝'에 출연해 '미국과 핵무장을 한 북한이 공존할 수 있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그런 위험을 참아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전 세계는 그런 위험을 인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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