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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하부리그서 뛰다 복귀한 이대성, 21일 SK전부터 출전
입력 2017.12.20 (10:32) 수정 2017.12.20 (18:43)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하부리그인 G리그에서 뛰었던 가드 이대성(27·190㎝)이 21일 서울 SK와 홈 경기를 통해 복귀전을 치르게 됐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오늘 G리그로부터 이적동의서가 나왔다"며 "21일 경기에 출전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KBL도 "이대성 선수에 대한 임의탈퇴 공시가 오늘 철회됐다"고 공지했다.

2013년 국내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1순위로 현대모비스에 지명된 이대성은 2016-2017시즌을 마친 뒤 미국 진출에 도전장을 던졌다.

10월 NBA 공식 하부리그인 G리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0순위로 이리 베이호크스에 지명된 이대성은 11경기에 출전해 평균 2.5점에 1.1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이달 초 팀에서 방출됐다.

이후 G리그 다른 팀 이적 또는 국내 복귀를 놓고 고민하다가 후자를 택한 이대성은 12일 귀국해 현대모비스에 합류했다.

이대성은 지난 시즌 국내 리그에서 평균 7.7점을 넣고 5.6리바운드, 4.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대성의 복귀로 현대모비스는 가드진 운영에 한층 힘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4연승을 달리는 현대모비스는 이번 주 21일 SK, 23일 전주 KCC 등 상위권 팀들과 연달아 맞붙는다.

한편 부산 kt는 리온 윌리엄스(31·197㎝)가 17일 고양 오리온과 경기 도중 손가락을 다쳐 전치 8주 진단을 받아 르브라이언 내시(25·203㎝) 영입에 대한 가승인 신청을 KBL에 제출했다.

kt는 20일 KCC와 경기에는 외국인 선수를 웬델 맥키네스 한 명만 기용한 뒤 이르면 24일 원주 DB 전부터 윌리엄스의 대체 선수를 함께 투입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NBA 하부리그서 뛰다 복귀한 이대성, 21일 SK전부터 출전
    • 입력 2017-12-20 10:32:19
    • 수정2017-12-20 18:43:42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하부리그인 G리그에서 뛰었던 가드 이대성(27·190㎝)이 21일 서울 SK와 홈 경기를 통해 복귀전을 치르게 됐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오늘 G리그로부터 이적동의서가 나왔다"며 "21일 경기에 출전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KBL도 "이대성 선수에 대한 임의탈퇴 공시가 오늘 철회됐다"고 공지했다.

2013년 국내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1순위로 현대모비스에 지명된 이대성은 2016-2017시즌을 마친 뒤 미국 진출에 도전장을 던졌다.

10월 NBA 공식 하부리그인 G리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0순위로 이리 베이호크스에 지명된 이대성은 11경기에 출전해 평균 2.5점에 1.1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이달 초 팀에서 방출됐다.

이후 G리그 다른 팀 이적 또는 국내 복귀를 놓고 고민하다가 후자를 택한 이대성은 12일 귀국해 현대모비스에 합류했다.

이대성은 지난 시즌 국내 리그에서 평균 7.7점을 넣고 5.6리바운드, 4.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대성의 복귀로 현대모비스는 가드진 운영에 한층 힘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4연승을 달리는 현대모비스는 이번 주 21일 SK, 23일 전주 KCC 등 상위권 팀들과 연달아 맞붙는다.

한편 부산 kt는 리온 윌리엄스(31·197㎝)가 17일 고양 오리온과 경기 도중 손가락을 다쳐 전치 8주 진단을 받아 르브라이언 내시(25·203㎝) 영입에 대한 가승인 신청을 KBL에 제출했다.

kt는 20일 KCC와 경기에는 외국인 선수를 웬델 맥키네스 한 명만 기용한 뒤 이르면 24일 원주 DB 전부터 윌리엄스의 대체 선수를 함께 투입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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