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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까지 중부·전북 많은 눈…최고 10cm 예상
입력 2017.12.20 (12:06) 수정 2017.12.20 (12:4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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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출근길에는 한파가, 퇴근길에는 폭설이 예보된 하루입니다.

오늘 저녁무렵부터 중부 지방으로는 최고 10cm가량의 큰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겠는데요.

기상 캐스터 연결해 자세한 눈 전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수진 기상 캐스터, 오늘 밤에 눈이 많이 온다던데, 언제부터 내리는 건가요?

<리포트>

네,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 퇴근길부터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 지방에서 눈이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기상청 3시간 단위 예보에 따르면 오후부터 서해상에서 눈구름이 만들어 지면서 서해안을 통해 내륙으로 들어오겠는데요.

오후 3시부터 본격적인 퇴근길 6시사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충청 지역에 눈이 집중되겠고, 눈구름이 계속 우리나라를 통과하면서 강원도와 충청 대부분, 전북과 경남 서부내륙까지 눈이 내리겠습니다.

이번에도 많은 눈, 큰 눈이 예보되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미 경기 남부, 강원 영서 남부, 충청 대부분과 전북 북부에는 대설 예비 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 영서 남부, 충청과 전북 지역은 최고 10cm 강원 영서 중북부, 전남 북부 내륙 제주 산간과 울릉도, 독도에는 최고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요.

그 밖의 남부 지방도 1에서 3cm의 눈이 예상됩니다.

이번 눈은 서울, 경기를 시작으로, 밤 늦게 대부분 그치겠지만, 토요일에 중부와 호남 지역에 다시 눈이 내리겠고, 성탄절 전날인 24일에는 전국에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잠시 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밤까지 중부·전북 많은 눈…최고 10cm 예상
    • 입력 2017-12-20 12:08:53
    • 수정2017-12-20 12:49:52
    뉴스 12
<앵커 멘트>

출근길에는 한파가, 퇴근길에는 폭설이 예보된 하루입니다.

오늘 저녁무렵부터 중부 지방으로는 최고 10cm가량의 큰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겠는데요.

기상 캐스터 연결해 자세한 눈 전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수진 기상 캐스터, 오늘 밤에 눈이 많이 온다던데, 언제부터 내리는 건가요?

<리포트>

네,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 퇴근길부터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 지방에서 눈이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기상청 3시간 단위 예보에 따르면 오후부터 서해상에서 눈구름이 만들어 지면서 서해안을 통해 내륙으로 들어오겠는데요.

오후 3시부터 본격적인 퇴근길 6시사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충청 지역에 눈이 집중되겠고, 눈구름이 계속 우리나라를 통과하면서 강원도와 충청 대부분, 전북과 경남 서부내륙까지 눈이 내리겠습니다.

이번에도 많은 눈, 큰 눈이 예보되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미 경기 남부, 강원 영서 남부, 충청 대부분과 전북 북부에는 대설 예비 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 영서 남부, 충청과 전북 지역은 최고 10cm 강원 영서 중북부, 전남 북부 내륙 제주 산간과 울릉도, 독도에는 최고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요.

그 밖의 남부 지방도 1에서 3cm의 눈이 예상됩니다.

이번 눈은 서울, 경기를 시작으로, 밤 늦게 대부분 그치겠지만, 토요일에 중부와 호남 지역에 다시 눈이 내리겠고, 성탄절 전날인 24일에는 전국에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잠시 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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